어제 8월 15일 60대 후반 남자 친구 16시 30분-18시 30분사이 방문하였슴. 8월11일 예약 시도 - 풀 예약아 되어 당일 방문하여 자리확보하라고 함. 8월 15일 당일 오전 11시 예약 재시도하였으나 돌아 온것은 똑같은 답. 그래서 당일 16시에 선발대로 방문 이층 2층 테이블 22에 자리 확보 웃기는것은 2층에 손님이 아무도 없었고 여섯시경까지 빈자리가 많이 남아 있었슴. - 예약이 풀이라고 사기 친 사람은 어떤 놈 인지 - 이것도 장사속인지 진짜 나쁜 사람아었다. -장사 좀되면 그렇게 해도 되는갑지. 음식는 6명이 모듬보쌈 (@ 69,000) 2세트 시켰으며 많이 남겼다. 나이도 있도 맛도 별로였지만 중요한것은 쫒겨나서 다 먹지 못했다 5.여섯시경 부터 수차례 종업원이 와서 언제 나갈거냐 물어 보며 은근히 퇴장을 강요함. - 기분이 조금씩 나빠지기 시작함. 6, 여섯시 반까지 4 번 와서, 언제 나갈거냐 / 몇시에 나갈거냐 묻고 다녔고 등살에 못 이겨 나갈려고 마스크를 착용 하고 있는 중에도 닥닥거림. 종업원과 티깍되어봐야 꼰데 소리 들을것 같아 1층 카운터에 계산시 항 의 를 하니 사과는 커녕, 그렇냐고 하고 자기 할일만 하더라.... 8.뒤에 나오던 친구 말로는 종업원한테 무어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다고 하 더라만 .... 이건 아니다. ( 무순 이야기를 한줄은 모름, 아마 칭찬을 한듯 ) 결론 인터넷에 떠 다니는 불친철 거짓이 아님으로 눈으로 확인함.. 음식맛 그거그저 였슴.. 후진 우리동네 수준. 이름값을 못하고, 블러그에 후한 점수 주신분 합리적 의심이 감. 재 방문 의사는 1도 없고, 지인에게 추천할 미음 또한 1도 없다. 지인이 그래도 간다면, 지인전번은 내폰에서 영원 추방.. 위내용은 사실에 근거해 작성하였으며, 글씅이의 기분과 주관이 포함되어 있어니 최종 판단은 각자 몫 이빈다. 별하나는 전철과 접한교통편, 충분한 주차장이 댁길...
Read moreGood bosam (boiled pork with kimchi) set menu. Choose from stone bowl rice, bamboo rice, or very spicy cold noodles. Parking is around the back. 15k won per person lunch set at the time of this...
Read moreService was fantastic! You are greeted at the door and the waitresses are super attentive and friendly.
The food came really quickly and was absolutely delicious! I had an amazing time 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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