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맛도좋고 괜찮아서 자주갔는데 오늘은 실망을 넘어서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기분이 정말 안좋았네요 음식이 상한것같아서 더구나 아이들이 먹은터라 상한것같다고 말을하니 음식을가져가서 이렇다할 말도없이 그냥 넘어갔네요 그래서 계산할때 말씀드리니 음식은(샐러드)상하지 않았다고 말만하고 그럼오셔서 예기를 해셔야 사는거아니냐 하니 상한것 같지않아서 바빠서 깜박했다고나 하시고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일관되게 말씀만하시고 저희가 상한음식을 상했다고 하지 그렇지않고 일부로 말한것도 아닌데 죄송하다고 말씀한마디만 하고 주의해주시면 끝나는일을 일관되게 상하지않았다고 말씀하시는 사장님의 태도에 몹시 화가났네요 결국은마지막에 죄송하다고억지로 사과받은 느낌에 기분이 더 않좋았습니다 아무리 손님이 많고 장사가 잘되어서 우리는 상할일이 없다고 해도 먹는사람입장에서 맛이 이상해 말을 했으면 손님 말에 귀기우려 들어주셔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아무튼 오늘은 기분 나쁜게 하루를 마무리...
Read more음식별로에다 80되신 어머니모시고 갔는데 안쪽이 조용해서 그쪽에서 식사하신다니까 종업원왈 "여기앉으라면 앉으세요"라고 했다는데 나중 들은얘기라 종업원한테 뭐라하지도 못했네요ㆍ 일단은 다녀와서 기분이 안좋았네요ㆍ 카운터보는 사람은 계산서 주려니까 한손으로 휙~받고 직원들표정은 하나같이 짜증이 배어있고 추가반찬 달라면 대답도 안하고 툭 던져놓고 가고 암튼 종업원이고 주인이고 다 개념없이 장사하시는 듯 ㆍㆍ ㆍ그런 사람들이 만든 음식 서빙 받고싶지않아 다신 안갑니다ㆍ 관리하는 사람ㆍ 직원 모두...
Read more맛은 괜찮았는데..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합니다. 한상에 6명이 앉았는데 찬을 한개씩 주는건 좀 거시기 했네요..게다 게장은 한테이블에 한접시 이상은 안된다는 이상한??지론까지.. 인원수만큼 안시킨것도 아니고, 병맥주 세병, 석갈비6인분에 순두부,막국수 시켰는데.. 게장 양념맛만 찍어 맛보라는건지.. 석갈비는 돌판위에 양파얹고 그 위에 갈비얹어 나오는 음식이었는데..맛은 괜찮았고.. 저는 순두부가 담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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