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오나라 중옹의 묘가 있는 유적이 있으며, 공자의 10대 제자 중 하나인 언자의 묘와 사당이 있다. 이곳은 국립산림공원의 일부로 산림 트레일 코스가 잘 되어 있기도 하다. 건황제때 만들었다는 언자를 기리는 문학교가 있는데 운치가 있는 돌다리인데 주변 관리가 다소 허술하여 안타깝다. 중옹의 묘는 중국 오씨의 발현자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함에도 불구하고 태백의 묘가 있는 공원과 비교하면 보잘 것 없고 제대로 관리가 되어 있지 않다. 우시에 있는 태백공원에는 한국의 오씨 문중에서 많은 헌금을 하고 이리저리 그 공적을 기리는 비석이 많지만, 태백의 동생이며 실질적인 후손을 이어 중국 오씨의 시조라 추켜세우면서도 이리 관리가 되지 않고 태백에 비하여 한국의 오씨 문중의 어떠한 비석 등이 없어 비교가 된다 어찌보면 남에게 보이고 알리려 그리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다. 이곳 창수시는 오나라의 문화의 발현지라는 측면에서 오씨 성이 이곳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해도...
Read moreNice place for...
Read moreUn lugar muy hermoso, la arquitectura es muy...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