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visited on a weekend late afternoon. Nobody around. It was very peaceful. Also closed. The church is hidden behind trees but you can still just make it out. The red crabs at the back were an...
Read more막상 가보니 이게 옛날 건물인가? 싶은 느낌인데 목조건물이 100년 넘게 남아서 현역으로 쓰이면서 유네스코로 지정된게 스토리의 힘인가? 여겨집니다. 관리인이 정기적으로 오가고 있었고 바로옆 집에 오가는걸 보았습니다. 옆에는 화장실이 딸인 공원이 있고 유네스코 인증 마크가 있네요.
에가미지구에는 1881 년에 소통에(형 나가사키 소재)에서 스가족이 이주해서 세례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I906년 현 위치에 정당을 세웠다가 1917 년 3 월 재건을 시작해서, 이듬해 3월 성당이 완성되었다. 이 '에가미천주당'은 정당건축의 아버지, 테츠가와 요스케씨가 정성들여 만든 것으로 로마네스크양식의 천주당으로재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한다. 좌우대칭의 심플한 외관과 순백으로 판자를 댄 외관이 이 성당의 특징이다. 또 내우는 아치형의 아름다운 천장과 나뭇결의 염색 법을 이용한 장식이 아름답고, 가치가 높은 건죽양식이기 때문에 2002년 현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Read more奈留島港から車で約15分で行けます。 世界遺産の構成の一部に「江上天主堂」を訪れました。 本来は来る予定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リサーチして福江島から半日で観光ができると知り急遽来島しました。 事前予約で礼拝堂を見学でき、管理の方が説明してくれます。 今は信徒さんが近くにおらず巡回でミサされているとのこと。 教会は、湿気を避けるために高床になっており、柱には手描きの木目模様、窓には花を描いた透明ガラスを工夫していることなどが特徴です。花の形は「十字架」に例えているらしい。 また他の天主堂と違いは「十字架」がないのが特徴です。理由はこの辺りは強風があるので屋根に十字架を取り付け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言われております。 教会の裏には午前中に太陽の陽で透かしで現れる十字架が見られるそうですが、今は木が生茂り光が届く時間は限られるとのこと。過去に撮影した写真を見せていただき素敵だと思いました。 天主堂の前にある広場では、島プロジェクトアートで作成した「そらあみ」が飾ってありました。 海も穏やかで、なぜか懐かしい場所に感じました。 トイレ、駐車場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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