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n't come very close to the water, because of the rocks, but it's pretty flat so with the right shoes you could. I recommend insect spray, as the path is a bit overgrown (currently). But don't let that stop you, since this was one of the nicest views I've seen on the island. There is a seating area for picnicking. Also a restroom, but I...
Read more2020年7月再訪。手前のビーチよりも、駐車場のトイレの道を降りていく方の岩場から入る方がシュノーケリングには面白いかも。入り江の島の近くまで行くと深くなって景色がダイナミックになる。スピアフィッシングしている人も少しいました。 海に入るまでの岩場が面倒だけど、シュノーケリングの道具を持っていかなかったことを少し後悔した。入江が小さいので泳ぐ人も少なめ。沖まで白砂ぽいので魚はいないかも。駐車場のトイレの手洗いは小学校や公園にある蛇口が回転するタイプ、トイレに人がいなければシャワーに使える。 夜は、周りに光源となる民家やホテルがないので、星空や天の川がきれいに見えます。星空ポイントは比嘉ロードパークも有名ですが、車の出入りが多くヘッドライトがまぶしい。こちらは夜に自分以外の人をみると驚いてし...
Read more미야코지마에서 들렀던 많은 곳들중에 섬의 거의 끝부분에 위치해서인지 차로 가는데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고 볼거리는 가장 없었던 곳으로 기억한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으나 방문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관리도 잘 안되었던건지 중간중간 우거진 수풀이나 모래등으로 길이 막히거나 끊어지는 부분이 많았다. 바다는 해안가 바위나 바닥들은 굉장히 날카로운 곳들이 많아 스노클링하기엔 위험해보였고 수심이 깊은 좀더 먼바다로 배를 타고 나가서 해야될걸로 보였다.
처음이라 방문은 했었지만 다음번에 가게 될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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