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리섬에서 차타고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호텔 직원 말에 따르면 5부 능선 정도의 높이라고 한다.
2024년 8월초 현재, 등반도로는 개방중. 길이 좁은데 맞은편 차가 올까봐 살짝 걱정되기는 하지만 100미터도 안되는 간격으로 비켜갈 수 있게 만든 피난처가 있고, 서로 잘 안 보일만한 곳은 빵빵~ 경음기를 울리도록 표지판으로 안내하고 있어서 실제로 비켜가지 못하거나 누군가 후진해야 하는 상황은 잘 일어나지 않으니, 차가 있고 몸으로 하는 등산은 싫은데 높은데 올라가는 것은 좋아하는 사람(그건 바로 나!)은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
전망대 근처에 넉넉한 주차공간과 화장실이 있음. 급수는 받을 수 없으므로 물은 준비해서 올라간다. 주차장에서 체감상 약 200-300미터를 걸어서 올라가면(대략 10분 소요), 파노라마 뷰가 일품인 전망대가 나옴. 여름 기준 벌레가 굉장히 많으므로 퇴치제 준비 할 것.
곰이나 뱀은 나오지 않는 것 같음. 특별히 주의를 받거나 하지는 않았다. 날씨가 좋으면 리시리쵸 쿠츠카타 항구 마을의 아담한 풍경과 레분섬, 리시리섬의 서쪽 해안의 전경 및 리시리후지의 정상 쪽 절경을 두루 볼 수 있다.
그렇지만 후지산이 그렇듯 날씨의 신이 엄청난 은총을 내려줘야 이...
Read more7月中旬に利尻に避暑兼ねて観光に来ましたが、暑い!海沿いの観光スポットはどこも暑くてウンザリし、涼を求めてこちらの展望台を訪問しました。 車で徒歩で結構登らされた所にある割には、下界よりもちょっと涼しいという程度でした😅
しかし、風が気持ちよく、景色も私が回ったポイントの中では一番良かったので、行って良かったです。 (期待しすぎないほうがいいとは思います) 島の反対側からは利尻富士がよく見えない天気だったのですが、こ...
Read more利尻富士と沓形岬に日本海、360度の眺望を愉しめる展望台。見晴らしの良さはもちろん、空気も美味しい。気がする。
駐車場からは結構な高さを登ることになるが、階段が整備されているので、体力的な問題は別として、そこまで苦労することはない。
また、その駐車場には観光バス等も来るらしく、十分に施設の整ったトイレもあるので安心。ただ、休憩に使える売店等は無いので、特に天気の良い日は水分補給用のペットボトル等を事...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