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Ōkubo Temple — Attraction in Sanuki

Name
Ōkubo Temple
Description
Ōkubo-ji is a Shingon temple in Sanuki, Kagawa Prefecture, Japan. It is Temple 88 on the Shikoku 88 temple pilgrimage. Pilgrims leave their kongō-zue at the temple when completing the circ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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Ōkubo Temple
JapanKagawa PrefectureSanukiŌkubo Temple

Basic Info

Ōkubo Temple

96 Tawakanewari, Sanuki, Kagawa 769-2306, Japan
4.3(1.1K)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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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Ōkubo-ji is a Shingon temple in Sanuki, Kagawa Prefecture, Japan. It is Temple 88 on the Shikoku 88 temple pilgrimage. Pilgrims leave their kongō-zue at the temple when completing the circuit.

Cultural
Outdoor
Family friendly
attractions: ,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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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81 879-56-2278
Website
88shikokuhenr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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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8번 사찰! 87번부터 대략 17km를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87번 사원에서부터 올라가는 길이 크게 두 개가 있는데 버스가 다니는 큰 도로쪽으로 가는 곳과, 약간 왼쪽에서 들어가서 1차선인 작은 아스팔트 길로 올라가는 길(ogura community center경유)이 있습니다. 저는 메인길을 선택하지 않고 1차선 아스팔트 길을 선택했는데.. 3분의 1쯤 가고 나서 이쪽은 별로 좋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올라가는 4시간 반동안 그 누구도 그 어느 차도 마주친적이 없습니다. 도로에는 낙엽이 쌓여서 거의 방치된 도로의 느낌이었고 심지어 중간쯤에는 대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있어서 자동차가 통과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었으나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걸 보면 이 길은 자동차로도 사람으로도 다니지 않는 길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뱀을 목격했으나 도로폭이 좁은 관계로 저는 뱀이 길을 지나갈 때 까지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신호등인줄) 또 12km쯤 갔을 때 대략 1-2km정도 핸드폰 통신 연결이 되지 않는 곳이 있으니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풍경도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혹시라도 이쪽 길로 오실 분이 이 글을 보고 버스가 다니는 큰 길로 가시게 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사람보다 야생동물에 의해 사고가 날 확률이 더 높아보이는 느낌입니다. 도중에 자판기는 커녕 작은 민가조차 없기 때문에 이 길을 오르실 경우 물을 넉넉히 두 병 준비하시고, 꼭 헨로 모자를 착용하세요! 모자에 벌레가 두번이나 떨어졌기에 모자가 없으면 머리에 떨어질 거예요 도중에 한 번도 쉬지않고 87번 사찰부터 4시간 반 가량 걸렸습니다! ——————- 시코쿠 여행 8일차, 기차여행으로 시작했으나 끝은 사찰순례로 끝났습니다. 마쓰야마-스쿠모-고치-무로토-다카마쓰를 경유하고 70번 사찰부터 하루에 대략 30km를 걷고 바쁠때는 전철을 이용하여 오늘 드디어 88번 사찰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실 동양인 20-30대가 순례를 하는 걸 한 번도 본적이 없을 정도로 순례를 도는 연령층이 높았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순례길을 걸어서 도시는 걸 보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단지 문화체험을 위해 간단하게 70-88을 돌았을 뿐이지만, 88번 사찰에는 대략 1200키로를 도신 외국인 어르신 분들도 계셨고 그분들의 표정은 그 어떤 외국에서 봤던 성취감의 표정보다 밝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찰에는 일본 현지인 분들 80% 서양인분들이 20%정도였으며 사실 일본여행을 자주 온다는 한국 분들이 순례하는 모습은 한번도 보지 못하여 약간 아쉬웠습니다 ㅠ 지금은 성당을 나가진 않지만, 오랜기간 천주교 신자였던 입장에서 다른 종교를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항상 없다싶이 했었는데, 불교는 다른 종교에게도 열려있는 느낌이라 이번 기회에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남은 시코쿠의 순례길을 다 돌아보러 다시 오고 싶네요 88개의 순례길을 모두 돈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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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Kim

Yoh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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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the road" of the Shikoku Pilgrimage, but this is just the end of the circle you traveled as a pilgrim. And many more will continue the route again. Here you will find many staffs left by pilgrims who have returned to their former lives, and where if you have completed the pilgrimage on foot, you can receive certification as a pilgrimage ambassador. For an historical note, he main deity of this temple is Yakushi Nyorai. Yakushi Nyorai is the Buddha of Medicine. “Yakushi” means, “medicine teacher”. He is typically displayed as holding a medicine jar in his left hand and the right hand is raised in a “fear not” position. Sometimes the left hand is in a “wish gra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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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인길을 선택하지 않고 1차선 아스팔트 길을 선택했는데.. 3분의 1쯤 가고 나서 이쪽은 별로 좋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올라가는 4시간 반동안 그 누구도 그 어느 차도 마주친적이 없습니다. 도로에는 낙엽이 쌓여서 거의 방치된 도로의 느낌이었고 심지어 중간쯤에는 대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있어서 자동차가 통과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었으나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걸 보면 이 길은 자동차로도 사람으로도 다니지 않는 길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뱀을 목격했으나 도로폭이 좁은 관계로 저는 뱀이 길을 지나갈 때 까지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신호등인줄) 또 12km쯤 갔을 때 대략 1-2km정도 핸드폰 통신 연결이 되지 않는 곳이 있으니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풍경도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혹시라도 이쪽 길로 오실 분이 이 글을 보고 버스가 다니는 큰 길로 가시게 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사람보다 야생동물에 의해 사고가 날 확률이 더 높아보이는 느낌입니다.

도중에 자판기는 커녕 작은 민가조차 없기 때문에 이 길을 오르실 경우 물을 넉넉히 두 병 준비하시고, 꼭 헨로 모자를 착용하세요! 모자에 벌레가 두번이나 떨어졌기에 모자가 없으면 머리에 떨어질 거예요 도중에 한 번도 쉬지않고 87번 사찰부터 4시간 반 가량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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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쿠 여행 8일차, 기차여행으로 시작했으나 끝은 사찰순례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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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양인 20-30대가 순례를 하는 걸 한 번도 본적이 없을 정도로 순례를 도는 연령층이 높았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순례길을 걸어서 도시는 걸 보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단지 문화체험을 위해 간단하게 70-88을 돌았을 뿐이지만, 88번 사찰에는 대략 1200키로를 도신 외국인 어르신 분들도 계셨고 그분들의 표정은 그 어떤 외국에서 봤던 성취감의 표정보다 밝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찰에는 일본 현지인 분들 80% 서양인분들이 20%정도였으며 사실 일본여행을 자주 온다는 한국 분들이 순례하는 모습은 한번도 보지 못하여 약간 아쉬웠습니다 ㅠ

지금은 성당을 나가진 않지만, 오랜기간 천주교 신자였던 입장에서 다른 종교를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항상 없다싶이 했었는데, 불교는 다른 종교에게도 열려있는 느낌이라 이번 기회에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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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11月4日に、自転車遍路でお邪魔しました。 大窪寺が近づいてくるにつれて、興奮する自分がいました。 お寺に上る石段脇に「八十八番結願所」の石碑があり、やっと着いたか、間もなく結願だと感慨深いものがありました。

88番札所大窪寺は、遍路旅最後の札所で結願のお寺です。 結願(けちがん)は、仏教用語で日数を定めて神仏に祈願、または修行し、その日数が満ちることを意味しています。 お遍路においても、願いを込めて四国88ヶ所の札所をまわり、大窪寺にたどり着けば、願いを結ぶことができるといわれています。 境内には、お遍路さんが奉納した金剛杖や菅笠が置かれていました。 僕も菅笠を奉納し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持ち帰って部屋に飾る方も多いですよと教えてもらい、僕は持ち帰ることにしました。

大窪寺は717年(養老元年)に行基がこの地を訪れた際に、霊夢を感得し草庵を建て修行をしたことが始まりと伝えられています。 その後815年(弘仁6年)に、唐から帰国した弘法大師が奥の院にある岩窟で、虚空蔵求聞持法を修法し堂宇を建立しました。 そして等身大の本尊・薬師如来坐像を自刻、安置したそうです。 また、唐の恵果阿闍梨より授かった三国(印度、唐、日本)伝来の錫杖を納めて四国霊場の結願所と定めたといわれています。 大師堂には、空海が自身が四国を巡礼した際に使っていたともいわれる鉄製の杖が祀られています。

大窪寺は、古くから女性の入山が許された女人高野としても信仰がある寺院です。 広い境内は、奇岩に覆われた胎蔵ヶ峰(たいぞうがみね)を背景に、本堂、奥殿(二重多宝塔)などがあります。 また、桜、新緑、紅葉など、四季を通じて美しいことでも有名な寺院です。 この日も多くの方が紅葉を楽しんでいました。

大窪寺では結願の証を購入しました。 納経所でいただくことができ、2000円で書状筒もついてきました。 納経や証をいただく時に「結願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言われて時は、思わずジーンとしてしまいました。 自分なりに、「良く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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