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en Tom-Sawyer Pasture — Attraction in Yonago

동물을 가까이서 보고 직접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장점하나가 다른 모든 단점을 상쇄합니다.

어른 800엔 아이 700엔. 입장료는 좀 쎈편입니다.

방문전 TRIAL이나 기타 마트에서 세척당근 10개 소형동물용 사료 1킬로 한봉지 칼 한개 사세요. 당근 10개해봐야 500엔 수준이고 사료는 토끼그림 있는거 1키로짜리 500엔 안넘습니다.

그리고 당근을 길쭉하게 잘라서 지퍼팩에 넣은채 하나씩 꺼내서 양이나 염소 한테 주시면서 토끼사료를 이따금 흩뿌려준다면 마치 인천공항 입국장의 토니스타크가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장권살때 500엔짜리 간식바구니 한개를 사고 그걸 다 소진하면 거기에 준비해간 당근과 소형동물용사료를 담아 동물들에게 주면 아이가 평생 잊지못알 추억을 만들어주실 수 있습니다.

동물이 자기가주는 간식먹고 자기를 따라와서 앵기

사육사한테 걸리긴 했는데 내용물 보고나서 그냥 씨 웃으며 보내준거라 공유하는거에요.

시간대별로 오픈되는 동물들도 있고 강아지는 쿨타임이 자주 옵니다. 강아지들이 너무 순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털도 수시로 빗겨주고 한시간 오픈하고 휴식시간 가지는게 잘 지켜져서인지 강아지들이 여유로워요. 손만가져다 대도 벌써 배까고 벌렁드러눞습니다.

망아지라이딩은 500엔인데 사진찍을 용도 아니면 비츄.

시설은 아주 낡고 색 바래고 칠벗겨진 상태이나 동물을 체험할 수 있다는 본연의 목적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초코바닐라 염소젓바닐라 3가지인데 염소젖맛 좀 맹맹했구요

혹시나 아이가 다치거나 긁힐경우 입장권산곳 가면 소독하고 대일밴드 바로 발라주십니다.

안쪽에 캥거루라고 이름 붙은 동물 두마리가 약먹은 병아리마냥 축 쳐져 있는데 아무리봐도 왈라비에요.....

싸제 간식류를 충분히 가져가셨다면 혹은 500엔짜리 간식바구니를 계속 구매해줄 여력이 되신다면 당신의 아이는 이곳에서 동물 밥멕이는 마치 하숙집아줌마같은 체험을 절대 잊지못할것 입니다.

알바...

Great little place. You can buy food for 100 yen in these great, edible containers to feed goats & sheep. Other animals include horses, alpacas, kangaroo, rabbits, turtles, pigs, and dogs. It was a very small place, but it was a good break from...

今回 初めて行きました 大型犬と触れ合える施設は、中々ないので 大変嬉しく思います。 ゴールデン　レトリーバーが大好きな彼女がメッチャ喜んでくれました。 口コミ投稿には 入場料が高いとか色々ブツブツ 書いてありますが 自分が見て感じたのは 敷地面積と動物の数分だけの餌代と 従業員の給料考えれば安いと思います 土日祝日など、お客様が多ければ 少しは売上UPにもなりますけど 平日の少ない収益を考えると ギリギリのラインで運営してるのかもと 思いました。 ただ残念なのは 一期一会の縁 お客様が少ない時でも 接客精神を忘れないで欲しいです。 ネットワーク社会 気持よく、施設を楽しめて 思出がつくれれば 口コミで　つながる縁で お客様UPにつながることも あ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思います。 人が増えればワンちゃんの 疲労もUPします でも　無料で改善できる 接客とかを良くすれば お客様にもリピーターとか 増えると思います。 本当 小型犬と触れ合いは あっても 大型犬と 触れ合える場所は中々ないので これからも運営頑張って欲しいです。

追伸 ワンちゃんの休憩タイム を考えるまでは 良いのですか これから暑くなってきますし 触れ合いタイムの時間でも 水分補給もさせてあげて欲しいなって思います。 人間でも熱中症で倒れるのに 毛の長いワンちゃんだと もっと暑くて しん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