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 Attraction in Byeonggok-myeon

Chilbosan Recreational Forest

The place where I arrived at Hupo Port after eating sashimi deliciously. Chilbosan located halfway up the luxury goods through a forest of pine trees are green wave donghae a sea view. It is so beautiful and nice place. a log cabin/camp/forest road surrounded by Geumgangsongs I'd like to recommend it as a...

저렴한 가격에 동해를 바라보는 뷰가 좋다. 다소 산길로 많이 들어가는 편인데도 이만한 숙박시설을 찾기 힘들다.

칠보산자연휴양림은 전국 유일하게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천혜의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 내 곳곳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발코니를 통한 바다감상도 가능하다. 또한, 매년 여름철 성수기에는 인근의 고래불해수욕장 등 많은 해수욕장이 있어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어우러진 숲길

소나무가 일품인 울창한 휴양림 숲길에서(약1.6km)는 소나무 향내를 맡을 수 있는 상쾌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금강송 숲탐방"이라는 무료 숲해설을 통한 보다 의미있는 숲체험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소나무를 재료로 한 소나무도마만들기 등 목공예체험도 유료로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칠보산(해발810m)을 왕복 3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시간으로 등산을 할 수 있다.

해맞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림

칠보산자연휴양림은 동해안을 끼고 있어 해마다 연초에는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이용객들이 해맞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온다. 해맞이 명소를 위해 다른 곳을 찾을 필요없이 칠보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은 휴양림 내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휴양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근방을 지나다 급하게 찾다보니 칠보산자연휴양림에 하나 남은 방을 예약하는 기쁨을 맛보는것도 잠시 비가 내려 입구부터 안내하는 직원분의 불친절한 태도가 많이 안좋았습니다 일행중 80이 넘은 분이 계셨는데 차에서 다 내려서 체온측정과 휴대폰인증을 하라는데 직원이 잠깐 나와서 차에 계시는분들 체온 측정을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고 비까지 내리는데 관리실에 앉져 지시하는듯한 태도가 아주 불편했습니다 연립동으로 안내를 받아 200m를 오르다 오른쪽에 있다는데 많은비와 짖은 안개로 시야 확보가 안되어 찾는데 고생 꽤나 하면서 또 관리실 직원의 불성실한 태도가 생각나는군요 비가 많이 오고 안개가 많으니 찾기 힘들 수도 있다는 안내가 있었더라면 초행길에 고생을 덜했었을텐데 찾는데 많이 애를 먹고 찾아 들어가니 쾌적하고 넓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 간단하게 여장 풀고 식사를 마친뒤 침구류를 펴다보니 긴 머리카락이 두개나 있었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일행을 이곳으로 안내한 당사자로서 미안함을 감출 수 없더군요 청결상태가 이정도로 불성실할줄 몰랐네요 몇년동안 여러곳을 다녀 보았지만 시설과 여건은 괜찮았지만 서비스측면에서는 최악의 장소였습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다른분들도 이런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