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 달기약수탕에서 월외계곡을 따라 약 4㎞ 거슬러 올라간 곳에 있으며, 월외폭포라고도 한다. 높이 11m로 폭포 아래 소(沼)는 명주꾸리를 다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 깊다고 하며 이곳에서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해서 용소라고 불린다. 주왕산 제1폭포가 여성에 비유되는 것에 비해 남성에 비유될 만큼 물줄기가 힘차다. 폭포 어귀에 접어들면 폭포 너머로 태행산(933m)에 걸린 구름이 손에 잡힐 것처럼 보이고 주왕산 등산로가 이어진다. 폭포에서 1.5㎞ 지점에는 맑은 물과 깨끗한 반석이 있어 가족단위 야유회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 달기약수탕·항리얼음골·절골·수정사·신성계곡 등 관광명소가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달기폭포 [達基瀑布
건기에는 수량이 많지않아 좀 그런데 우기에는 수량이 많아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진행 방향으로 계속올라가면 월외리에 이른다 막다른길이다 참...
Read more주차는 달기폭포에도 가능 하구요 월외탐방지킴이 부근에 주차 하셔도 되네요 월외탐방지킴이에서 달기폭포까지 가는길이 1차선 이지만 차량 통행 가능 하네요 월외탐방지킴이에서 걸어가시면 1.9km인데 가는길이 월외 계곡으로 멋진 트래킹 길 입니다 차량으로 이동 하시면 계곡아래를 보시기 힘들지만 걸어가시면 주변 정취를 느끼시면서 걷기가 너무 좋아요 길 상태도...
Read more주왕산국립공원이란 표시와 차량통행가능이란 문구에 당당히 운전해서 고고. 길이 엄청 좁아요. 맞은편에 차라도 오면 대략난감한 시골 논둑길 사이즈네요. 그래도 주변 경관은 엄청 고품격. 미완료공사구간도 있어서 조심해야지만 웅장한 바위산 틈에 달기폭포교 옆에 달기폭포가 크진 않지만 경쾌한 물소리를 뽐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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