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산 자연 휴양림
📌주차장에서 캠핑장이 가까움 📌나무들이 빽빽하게 있어서 공기가 다름을 느낄 수 있음. 📌데크 간격이 생각보다 그렇게 넓지는 않음. 📌산책로에 황톳길, 데크로드, 청태산 등산로가 있어 그때 그때 컨디션에 맞게 체험할 수 있음 📌화장실도 깔끔함 📌온수 카드를 이용해서 샤워를 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음 📌 9월말 기준으로 추움(긴팔, 긴바지를 입고 걷옷을 챙기는 것을 추천드림.
Cheongtaesan Recreational Forest.
📌 The parking lot is close to the camping site. 📌 The trees are dense, so you can feel the difference in air. 📌 The deck gap is not as wide as I thought. 📌 There are Hwangtot-gil, Decroad, and Cheongtaesan Mountain trails on the 📌 promenade, so you can experience them according to your condition. 📌 The bathroom is clean, too. 📌 You can take a shower using a hot water card. 📌 As of the end of September, it is recommended to wear long sleeves and long pants to pack...
Read more입실하고 2시간만에 퇴실하고 감.
휴양관 2관은 숲길, 매점, 매표소 등과 절대 걸어서 이용할 수 없는 거리임. 휴양관 방은 쿰쿰한 냄새하며 전반적인 수준은 80년대 여관(?)이 이러지 않았을까 싶은 수준임. 숯이랑 그릴 준비해야 한다고 카톡으로 안내가 와서 숯이며 그릴,토치, 램프 다 준비 해왔더니 화롯대가 없음. 물어보니 1휴양관 앞에 선착순으로 이용하는 화롯대(?)5개가 있음... 위에 썼지만 2휴양관은 절대 이용 불가한 거리임. (외에도 1층 공용인 전자레인지 기절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와서 다른 리뷰 찾아보니 커피 물 끓이는데 40분 걸리는 최악인 성능의 인덕션이라 함. 그래보였음. 뭐라도 해먹을 생각 하지 마시길.)
황톳길이라도 이용해보자 싶어서 직원에게 황톳길 위치 물어보고 애 안고 데크길 끝까지 갔더니 황톳길은 이유도 모르지만 폐쇄해놓은 상태임.
성수기 요금으로 13만6천원 낸 거 버리고 감. 내 생각에...
Read more제2휴양관 이용했는데 리모델링이 심각할 정도로 필요함. 낡은 건 그렇다치고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바닥, 이불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사용하기 찝찝하고 불쾌함. 방충망이 허술하여 작은 날벌레가 엄청 들어오고 주방 하이라이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식사가 어려웠음. 건물이 목조건물이라 층간소음이 엄청 남. 2층에 누워있으면 1층 방에서 아이들 뛰는 진동, 테이블 끄는 진동이 그대로 느껴짐. 화장실이 비좁아서 샤워를 하면 화장실 문에 물이 그대로 다 튈 정도임. 나라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이 이런식으로 관리되고 있는 게 화가 남. 성수기 비용으로 13만 5천원 내고 들어왔는데 5만원도 아까울 정도였음. 산책길이 좋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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