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he aquarium - The mammals, otters, and the turtle are kept in terrible conditions in tiny tanks that are unfit for such intelligent creatures. They clearly exibit signs of stress by pacing their enclosures. Mammals need sunlight to survive and we know that just a few meters squared isn't sufficient for them. It's a shame that animals are treated so badly in zoos and aquariums in Korea, it reflects badly on a culture that pretends to be so advanced. I see it time and time again here in Korea. It's a sad sight for anyone with...
Read more입구부터 상어가 연이어 나타난다. 무섭게 보이는 상어가 입구를 장식하고 있다니. 여긴 상어가 전문이다. 상어 전문으론 국내 유일이라고 홍보한다. 아니나다를까 상어에 대해선 꽤 공부가 된다. 중간쯤 가니 수달이 나타난다. 한국수달이다. 역시 인기가 많다. 조금더 가면 물범이 나온다. 물범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물범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수달은 먹이 공급 시간이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 물범은 먹이 공급 시간이 오후 3시다. 직접 만져보고픈 관객들을 위한 공간도 눈에 띈다. 작은 물고기들이 노니는 물에 손을 넣을 수 있고, 거북이들이 가득한 물통도 체험공간이다. 1, 2층으로 나눠, 정면에서 볼 수 있으며 위에서도 볼 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윗 공간을 뚫어놓았긴 하지만 잘 보이진 않아 관람용도로는 별로 의미가 없다. 2층은 선물가게다. 단촐하다. 여타 아쿠아리움과 비교하면 가격이 싼 편이다. 어른 7천원, 어린이 5천원에 불과하다. 가성비가 높은 수족관이다. 실내 색감이나 실내 수조 형태는 딱딱하고 단조롭다. 세련된 느낌은 들지 않는다. 2층도 구성이 약하다. 하지만 가격과 내실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했다. 크게 부담이 없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2009년 개관했다, 2020년 11월부터 8개월간 리모델링후 2021년...
Read more울진 근남면 친환경엑스포공원 내에 자리 잡은 울진아쿠아리움은 동해안 의 다양한 어종 해양생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다소 작다고 하면 작은 규모이지만 동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수중생물들부터 전 세계 희귀어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전시중이다. 아쿠아리움 내에는 왕돌초 축소모형과 왕돌초 해양생태계가 대형 수조에 재현한 왕돌초 수조, 울진의 관광형 바다목장 사업 홍보를 위한 바다목장, 희귀종 물고기들을 전시한 희귀종 물고기들 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한 점박이물범도 만날 수 있어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 공원과 해변을 접하고 있어 볼거리와 놀거리를 두루 갖추고 있다. 민물생태관도 인접하고 있어 생물 다양성과 자연보존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는 장소이다. 어린아이들과 와서 보기 좋으며, 바다 극장 시간대에 맞추어 와야 좀더 재미있는 시간이 될수 있으며, 웹상의 할인 서비스를 미히 받아 와야 저렴하게 관람이 기능하다. 나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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