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많은걸 보고 만지고 배웠어요. 정말 나이먹고 한번 더 산교육 받은 느낌! 동물들이 사육사님을 좋아하고 사육사님도 정말 찐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 내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일 곳. 특히 눈 아픈 페릿이 있는데 건강한 페릿들이 괴롭혀서 되려 건강한 아이는 다른곳으로 보내고 아픈아이를 델고 있으시다고.. 모든 동물부터 파충류와 물고기까지 본인동물들이고 동물들의 삶에 스토리도 들려주시고 직접 교육시킨 동물들은 설명해주시며 만질 수 있는 기회도 있는.. 에버랜드처럼 눈으로 수 많은 동물들을 보는 곳은 아니지만 사육사님과 함께 교감도 나누고 설명도 듣고 만져볼 수 있는.. 말로 표현 못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직업과 형식적인설명이 아닌 가족을 설명해주는 듯한 그런곳. 걱정되는건 코로나 때문에 유지문제와 되려 나중에 너무 잘 될때 홀로 다 케어하시려면 힘드시지 않을까 하는 그런? 큰 동물원보다 더 배울게 많은 곳. 가족이나 커플이나 할머님할아버님 또한 방문하면 작은규모지만 알찬 사육사님의 동물가족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을것임. 꼭 모두 경험해보면 좋을..인생에서 한번쯤 꼭 경험해봐야 하는 그런곳에요. 아 ㅜㅜ 글로 이런걸 쓰자니 내가 오늘 느낀게 안담기니 답답하네요 ㅜㅜ 꼭...
Read moreThis is a small amusement park. But quite enjoyable. Especially for kids. Ah, the ice rink here seems so big and well managed. I and my family like the small safari zone which has many cute...
Read moreI had fun at Geumo Land. I had fun because the attractions were very fun. The staff are friendly. But there are not many attractions. So l have no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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