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공원으로 뻥뚤린 한강뷰를 볼 수 있고, 길게 뻗은 데크를 따라 강주변을 산책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한적하고 멋진 장소입니다. 주차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사람이 별로 없어 목줄없이도 강아지 산책 많이 시키는 곳입니다. 사계절이 다 멋진데 가을과 봄 푸른 하늘과 큰 강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장마철은 수변 공원이라 천이 범람 할 수 있어 보수 공사등의 이유로...
Read more잠깐 힐링하기는 좋은곳이었다 그러나 오직 자연환경에 점수를 줄수있고 산책로 등 유지보수에는 거의 낙제점이었다 군데군데 떨어져나간 방부목바닥, 난간들,,, 과연...
Read more접근성, 주차 좋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조용히 산책하고 쉬었다 가기에 좋습니다.
갈대밭 가운데로 데크가 조성되어 냇가를따라 다리 밑으로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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