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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산도립공원 — Attraction in Gy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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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산도립공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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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펜션(dongmakgol pension)
seungyan-ri 314-1 12408, do, Gapyeong-eup, Ga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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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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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산도립공원
South KoreaGyeonggi연인산도립공원

Basic Info

연인산도립공원

308 Seungan-ri, Gapyeong-eup, Ga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4.3(118)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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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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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Outdoor
Adventure
Sc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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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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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Dec 11 • 11:00 AM
Gangwon Province, Chuncheon-si, 24464,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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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ooq KhanFarooq Khan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ll tourist who wants to experience nature, this place offers nature rich hiking, streams, springs, bridges, camping, wild animals and memories that last forever. I visited a week ago and can't wait to visit again.
JJ KimJJ Kim
승안리쪽으로 올라가는 출발점으로 하였는데 탐방소에 주차하고 걸어가는 길은 거의6키로 정도 일반 차도를 걸어야해서 용추계곡을 낀 펜션들 있는 곳까지 차를 타고 쭉 올라가서 아무 갓길에 주차를 대충하고 등산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능선을 선택한 이유여서 그런건지 표시판이 너무 드물게 있어서 길이 아닌곳으로 2번이나 빠져서 위험할뻔 했다. 카카오맵을 키고 등산로를 볼 정도로 너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산이였다. 또한 정상역시 너무 좁아 사람 15명정도만 서 있으면 꽉차는 느낌이 드는 평수이다. 단풍은 이뻤으나 구지 이 정도의 단풍을 보러 오진 않을듯..산악인이 아닌이상 다음에는 구지 이 산을 탈 일은 없을것 같다
김ys김ys
8월7일 좀 흐린날씨와 소낙비 어제 내린 비로인해 계곡물이 풍부해져서 풍경이 더욱 풍요로워졌다 몇년전까지 계곡에 평상 만들어 놓고 계곡이 자기것마냥 점유하곤 장사를해서 마음상해 찾지않던곳 지금 이곳은 이런 모습으로 바뀌어 져서 시민들 품으로둘아왔다 이 계곡길은 1.7km 산오름 시작까지 곁에서 보고 물소리를 들을수 있어 좋다 더위에 차가운 계곡물에 발담그고 몸을 적실수있고 수영도가능하다 이사진 으로 다볼수 없지만 더운 여름날씨 조금이나마 힐링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는 가져가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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