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munsan is a great temple just outside of the Seoul area. You can go for the quick hike up to the temple itself, which has a very, very impressive old Ginko tree (I've heard ages ranging from 600 - 1,200 years old), or you can hike all day around the mountain itself.
Parking can be a little hard to find if you show up late, so I recommend you arrive early (before 10am is ok, before 8am is great), especially if you are going on the weekend.
There are parking and entrance fees, but they are very affordable. I can't remember the exact price, but I want to say I paid 2,000 or 3,000 KRW for parking and about that much per person for entrance.
At the entrance to the park itself, there are tons of restaurants serving decent food. It's not the best food in the world, and it's not the most affordable, but after a day of walking around the mountain nothing is better than some 비빔밥 or 파전 (err. Bibimbap or... fried leak/green onion pancakes?).
The best part is, the whole park is dog friendly! I bring my dogs here all the time. You really shouldn't take your dogs into the temple grounds themselves, as that seems a bit disrespectful, but my pups love running around the trails and bothering all the ginormous caterpillars you can find all...
Read more용문산은 은행 나무 외에는 별반 다른 볼 거리가 없다. 그냥 물 맑은 양평에 소속된 면 소재지라는 점이 더 많이 알려진 것 아닌가 생각된다.
나 개인 적으로는 어린 시절의 가슴 아픈 추억과 시린 기억 때문에 자주 찾게 되고 발걸음을 하고 있지만, 은행 나무 외에는 기억나는 것이 없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일대에 조성된 관광지로, 1971년 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문화유적 많고 놀이공원 인 용문산그린랜드가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알맞다.
관광지 내의 볼거리로는 용문사, 용문사의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호 용각암, 마당바위, 상원사, 운필암, 장군약수, 정지국사 부도 및 비(보물 제531로), 용문산지구전적비 등이 있다.
양평군은 경기도 동단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은 강원도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남서쪽은 여주시, 광주시, 북서 쪽은 남양주시, 가평군에 접한다.
군의 중앙부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용문산을 중심으로 하여 대체로 산악지대를 이룬다. 주요 산으로는 도일봉, 백운봉 등이 있으며 이 밖에 북쪽 군계에 통방산, 소리산 등이 있다.
남쪽 군 계에 양자산, 파사산, 우두산 등이 있다. 북한강 이 북서 지역을 남서류하고, 남한강이 남서 지역을 북서 류하여 양수리 부근에서 합류, 한강의 본류를 이룬다.
군의 면적은 경기도 내의 시군 가운데 가장 넓은 편이다. 용문산 일대는 1971년 5월20일 국민 관광지로 지정 되고 1983년부터 조성되어 관리되고 있다.
용문사, 용문사의 은행나무, 정지국사 부도 및 비 용문산 지구 전적비 등 문화유적이 많다. 용문사는 가을에는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은행나무의 단풍을 볼 수 있으며 사계절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이다.
용문산 관광지의 꽃, 용문사 은행나무 *
이 나무는 현재 우리 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들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래 된 것으로 용문사 대 웅전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100여 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60여m에 줄기의 가슴높이 둘레가 12.3 m 를 넘어 동양에서는 가장 큰 은행나무이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敬順王)이 스승인 대경 대사를 찾아 와서 심은 것이라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그의 세자 마의태자(麻衣太子)가 나라 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던 도중에 심은 것 이 라고도 한다.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 를 꽂아 놓은 것이 뿌리가 내려 이처럼 성장한 것이라고 도 한다.
많은 전란으로 사찰은 여러 번 피해를 입었지만 특히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일대에 조성된 관광지로, 1971 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문화유적이 많고, 놀이 공원인 용문산그린랜드가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알맞다.
관광지 내의 볼거리는 용문사, 용문사의 은행나무 (천연 기념물 제30호), 용각암, 마당바위, 상원사, 운필암, 장군 약수, 정지국사 부도 및 비(보물 제531로), 용문산 지구 전적비 등이 있다.
양평군은 경기도 동단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은 강원도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남서쪽은 여주시, 광주시, 북서 쪽은 남양주시, 가평군에 접한다. 군의 중앙부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용문산을 중심으로 대체로 산악지대 를 이루고 있다.
주요 산으로는 도일봉, 백운봉 등이 있으며 이 밖에 북쪽 군계에 통방산, 소리산 등이 있고 남쪽 군계에 양자산, 파사산, 우두산 등이 있다. 북한강이 북서 지역을 남서류 하고, 남한강이 남서 지역을 북서류하여 양수리 부근 에 서 합류, 한강의 본류를 이룬다.
군의 면적은 경기도 내의 시군 가운데 가장 넓은 편이다. 용문산 일대는 1971년 5월 20일 국민 관광지로 지정 되 고 1983년부터 조성되어 관리되고 있다.
용문사, 용문사 은행나무, 정지국사 부도 및 비 용문산 지구전적비 등 문화유적이 많다. 용문사는 가을에는 천연 기념물 제30호인 은행나무의 단풍을 볼 수 있으며 사계절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이다.
용문산 관광지의 꽃, 용문사 은행나무 *
이 나무는 현재 우리 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들 중에서 가장 크고 우람하며 오래된 것으로 용문사 대웅전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100여 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60여m에 줄기의 가슴높이 둘레가 12.3m를 넘어 동양에서는 가장 큰 은행나무이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敬順王)이 그의 스승인 대경대사를 찾아와서 심은 것이라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그의 세자 마의태자(麻衣太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던 도중에 심은 것이라고도 한다.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뿌리가 내려 이처럼 성장한 것이라고도 한다.
많은 전란으로 사찰은 여러 번 피해를 입었지만 특히 정미의병이 일어났을 때 일본군이 의병의 본거지라 하여 사찰을 불태워 버렸으나, 이 은행나무만은 불타지 않고 살아남았던 나무라하여 천왕목(天王木)이라고도 불렀다.
조선 세종때에는 정 3품의 벼슬인 당상직첩을 하사 받기도 한 명목이다. 이 나무에는 또한 전설이 있다. 옛날 어느 사람이 이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을 때 톱자리에서 피가 쏟아지고 맑던 하늘이 흐려지면서 천둥이 일어났기 때문에 중지하였다 한다.
또한, 나라에 큰 변이 있을 때 소리를 내었다고 하는데 고종이 승하하였을 때에는 커다란 가지가 1개 부러졌고, 8.15 해방과 6.25 전쟁때에도 이 나무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고 한다.
일어났을 때 일본군이 의병의 본거지라 하여 사찰을 불태워 버렸으나, 이 은행나무만은 불타지 않고 살아 남았던 나무라하여 천왕목(天王木)이라고도 불렀다.
조선 세종때에는 정 3품의 벼슬인 당상 직첩을 하사 받기도 한 명목이다. 이 나무에는 또한 전설이 있다. 옛날 어느 사람이 이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을 때 톱자리에서 피가 쏟아지고 맑던 하늘이 흐려지면서 천둥이 일어났기 때문에 중지하였다
또한, 나라에 큰 변이 있을 때 소리를 내었다고 하는데 고종이 승하하였을 때에는 커다란 가지가 1개 부러졌고, 8.15 해방과 6.25 전쟁때에도 이 나무에서 이상한...
Read moreParking: free for local, otherwise there is 2000 ish KRW.
Before the entrance: there are many restaurants, information centre where you can rent wheelchair or pram and toilet.
Entrance fee: free for local, otherwise for an adult it is 2500 KRW. Now you can pay with credit card in a machine.
Inside the park: nice paths to walk around (esp. On the way to the temple). There are many spots to enjoy mountain valley and a couple of souvenir shops and cafe. Near the temple, you can see the famous 1000 year old ginkgo tree, also roads to continue on Mt. yongmun.
Removed one star because too many cars on the path to the temple i don't understand why entrance fee is paid to the temple. What if you just want to enjoy the park of the national mountain? I would think it is only fair to pay entrance fee for the management of the national mountain, and the temple gets the entrance fee only at the gate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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