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coast line facing the island called 'Mok' (Mok Island), and you can enjoy fun time to harvest clam, oyster, crab (it costs several thousand won per person). At ebb tide, there will be sand road between Mok Island and land so we can go to Island on foot. It takes about half a mile. Entrance fee is 1,000~2,000 KRW (not exactly, because there is no person in gate and we could enter the seashore without entrance fee :) Free parking lot, restroom is available. Stores with a good view are placed along the road. Good place to visit with family. But it is very cold and windy in winter, and there is no shade to hide from sun in summer, so you should prepare the appropriate outfit, sunglasses, sun cream, hot warmer, wind stopper, etc... And you should check local tidal time, because Mok Island is obsolete from land when...
Read more민호씨 Pick 국내 명소
CNN에서 제주도를 빼고 선정한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섬’. 썰물 땐 갸우뚱할지 몰라도 만조 지나 물이 빠져나가기 시작할 때 비로소 끄덕여집니다. 선재도에 오신다면 꼭 보고 가셨으면 합니다.
간조 때 열리는 바닷길은 국내 수없이 많지만, 그중 목섬이야말로 ‘모세의 기적’에 가장 어울리는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바다가 선명하게 갈라져 모래바닥이 길처럼 드러나는 풍광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패류 채취 금지 (선재어촌계 면허어장) 취사·야영 금지 (도서지역생태계보전특별법) 뻘다방 카페 내 유료 간이샤워실 구비
바닷길은 목섬 뒤로도 1km 가까이 펼쳐집니다. 트랙터 탄 갯벌체험객들이 들어가는 곳인데 간혹 마을어장 피해 해루질하는 분들도 보이곤 합니다. 물이 빠르게 빠지는 만큼 빠르게 들어오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물때표 꼭 확인하세요.
근처 가볼 만한 장소 뻘다방 및 당너머해변 (이색 카페) 선재어촌체험마을 (조개 캐기) 측도 해변 (차박 노지, 수위 확인 필수) 영흥도 일대,...
Read more2025년 1월 8일 동생이랑 방문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운이 좋게 방문한 날 낮에 썰물이어서 가능했다. 썰물에 물이 나가면 섬까지 걸어갈 수 있다. 물론 물이 들어오기 전에 다시 나와야 한다. 우리는 여기를 이라고 부른다.
보호구역이고 특정도서 제15호로 지정돼어 있다. 목섬 정식 명칭은 항도다. 선정 이유는 해양생물이 다양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게 선정 이유다.
여기 말고도 측도가 있는데 측도는 유인도다. 측도에 집이 있는 사람은 물때를 잘 맞춰야 귀가 할 수 있다.
목섬을 들어가려면 물때를 잘 맞춰 방문해야 한다. 검색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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