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mido is a part of Muuido, which is connected to the mainland by ferry. You can drive by car or bus but the village bus doesn't bring you to the beach. One of the camping sites nearby to Seoul and Gyeonggido area. People love to stay here for a beautiful ocean view and nature. You should pay for the entrance fee 2,000 won per adult and parking fee 3,000 and camping tent for 5,000 . If you love to go camping in you live in Seoul then this place is a good...
Read more이 섬에서 옛날 정말 슬픈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朴正煕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보복을 위해 독재자 金日成을 암살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위해 극악한 사형수를 모아 엄격한 훈련 후 북한에 들어가 金日成을 살해하는 것을 조건으로 그들에게 감형을 약속했습니다. 당연히 거짓말 약속으로, 프로젝트 후에, 이 사형수는 정부에 의해 모두 살해되게 되었다. 그러나 사형수들은 감형을 꿈꾸며 이 섬에서 죽을 정도로 괴로운 훈련을 견디고 있었다. 그런데 남북융화정책에 따라 金日成暗殺計画은 철회돼 이 사형수 특수부대 “684부대”는 “존재하지 않는 부대”로 이들은 사형수이므로 말살하기로 한국 정부는 결정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사형수들은 섬을 탈출하고 버스를 강탈하고 청와대에 가서 자신의 입장을 세상에 호소하고 대통령에 직소하려고 했지만 서울시에서 총격전이 되어 최종적 에 20명의 사형수가 수류탄으로 직소의 자결, 살아남은 4명도 군법회의에서 사형이 결정되어 총살형이 되었다. 그들은 원래 극악한 사형수였다. 그러나 국가의 명예를 위해 생명이 경시되어 결국 국가의 희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현재 북한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많은 조선인민병들이 “잔치를 많이 먹을 수 있다”고 거짓 소량의 식사로 낚아 러시아에 파견되어 “러시아군”으로서 엄격한 훈련을 받고 러시아군의 방패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전선에 보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요컨대, 현재의 독재자 金正恩의 사치와 핵무기, 미사일을 위해 자국의 병대를 러시아에 팔아 버리고, 러시아는 이러한 조선병을 러시아의 희생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미도는 “도마뱀의 꼬리”와 같은 코리아 민족의 슬픈 역사의 섬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실미도를 방문한 적이 없다. 그러나 安聖基씨가 출연한 2003년 영화 “Silmido=實尾島”를 보고 이...
Read more1968年4月韓国大統領だった、朴正煕が北朝鮮の指導者金日成を殺害する為に31名の韓国民間人をこの島で軍事訓練を施した、部隊名は684部隊と呼ばれる。しかし暗殺目前になって、韓国、北朝鮮の融和政策が進行した為、何もかも知っている、この684部隊が不必要になった韓国は彼等を抹殺する命令を下す、しかし、それに対して使い捨てしようとした韓国に対して1971年8月24日684部隊24名は蜂起し、青瓦台に向かうが仁川で韓国軍と交戦に入り、20名が殺害され残りの4名は銃殺刑になって歴史の闇に埋もれてしまった。 しかし、2003年映画シルミドが公開され、彼等の名誉が守られた、この実尾島で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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