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손돌목돈대(江華 孫石項墩臺)
주 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53-1 지정번호 : 사적(광성보에 포함) 지 정 일 : 1971.12.29. 시 대 : 조선시대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시설 소 유 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청 관 리 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청 수량/면적 : 144,632㎡ 건립시기 : 1679년(숙종 5년) 건립 시 관할 : 광성보
내 용
[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
손돌목돈대는 광성보 동남쪽 완만한 능선 위쪽에 있으며, 평면 형태는 원형에 가깝다. ‘사두돈대’ 또는 한자표기로 ‘손석항돈대’라고도 한다. 신미양요 때 미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였으며, 이 당시 파괴되어 방치되었으나 1976년~1977년 전적지보수정화사업으로 복원되어 현재 모습이 되었다. 복원 이전 발굴조사는 선행되지 못했다.
손돌목돈대는 주변 지형 중 가장 높은 지대에 설치되어 돈대 주변으로 급경사를 이루지만 돈대가 들어선 곳은 평탄하다. 돈대 중앙에 3칸의 무기고가 있었고, 포좌 3개가 있었다고 한다. 평거식으로 된 출입문은 북서 측에 있으며, 3개의 포좌 모두 해안가 방향인 남측에서 남동 측에 있다. 포좌 내 이방은 없다. 현재 돈대 내 돈사 등 별도의 시설 흔적은 남아있지 않다. 사적 강화외성 구간에 포함되어 있다.
리 뷰 #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참고만 바랍니다.)
손돌목돈대는 광성보에서 제일 높은 위치에 있고 1679년 숙종5년에 설치했다. 손돌목돈대에서 내려다보면 소나무 군락이 보이는 상당히 아름답다.
평면 형태는 원형에 가깝다. ‘사두돈대’ 또는 한자표기로 ‘손석항돈대’라고도 한다. 신미양요 때 미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였으며 신미양요 때 손돌목돈대에 파괴된 모습이 사료로 남아있다. 손돌목돈대는 포좌가 3개소 있으며 돈대 중앙에...
Read more손돌목에 설치되었던 돈대ㅡ성벽위에 석재 또는 전으로 쌓아올린 망루와 포대의 역활을 하는곳 돈대의 형태는 원형과 방형 2가지가 있다 조선 숙종 5년 1679년에 축조된 돈대로 덕진진에 있는 덕진돈대와 함께 지어졌다 원래 돈대 중앙에 3칸의 무기고가 있으며 포좌 3개가 있었다 돈대의 넓이는 778제곱메타에 성길이가 108메타로 되어있었다 광성보에 들르면 약간 올라가지만 원형으로된 돈대의 모습이 성처럼 느껴지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어떤모습인지 알게 됩니다 들어가보시면 잠시 과거로 돌아가 이나라를 지키던 옛...
Read more많은 이가 무기가 빈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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