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are looking for a beautiful photo op w/ lush color, then this is the spot. I recommend you go with a group to take your photos. Take some photos, sit down + relax and take some more photos. It’s fun to walk through the fields...
Read moreIt's a great place to take good pictures. I'm sorry about the rather expensive admission fee. It's a good place to leave good memories if you think it's the minimum cost required to take good...
Read more10월 30일날 간거 치곤 시기가 지나서 이미 색이 조금씩은 빠져있는상태치곤 개인이 운영하시는 수목원 치곤 굉장히 넓은 수목원인거 같긴 한데 급하게 오픈을 하신건지 아랫쪽은 확실히 가꾸시고 괜찮아 보인데 위로 올라가면 도로포장상태나 미비한부분들이 곳곳에 보이는거같아요.
화장실도 여자부분은 신축하신거 같은데 남자는 외관만 멀쩡하고 변기랑 소변기가 같이 있고 급 만드신티가 많이 나는거 같이 느껴졌습니다.
입장권 5,000원은 비싸다곤 생각안하는데 음료이용권끊고 저는 뱅쇼 먹었는데 뱅쇼가 아니라 그냥 고창 지역 복분자를 희석시키셔서 얼음타고 파신건지 모르겠는데 뱅쇼의 느낌보단 복분자 얼음타먹는 느낌이 강했네요.
여자분들이나 가족단위분들은 사진찍기 좋아하시고 하지만 사진도 잘나오곤 하지만 속으론 많이 개선해야 오래가지 않을까 했네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꺼같습니다.
주차장은 굉장히 넓습니다. 핑크뮬리축제라고 해서 찾아간 시간이 조금은 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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