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많이 바뀐 사회적 현상. 입장료가 대폭 상승 했다. 7 천원 . 경로 우대 5 천원 정읍 시민 무료 입장료에 3 천원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포함되었다.
행사를 주관하고 관리하는 지자체의 수입도 기하고....입장객 두당 3천원은 의무적으로 행사장에서 쓰고 나와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강력한 항의를 하고자 한다.
3 천원 씩 의무적으로 써야 한다는 것은 행사 참여 업체의 매출을 .....보장 해 준다는 것으로.....업체의 이익만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다.
지자체 행사에 참여하여.....지자체 특산물을 소개 하고 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매출을 보장 해 주면....업체는 감사한 마음으로 양질의 서비스로 같은 맛과 질과 양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해야지.....바가지를 씌워 큰 돈 벌어보자고하는 양심을 져 버리는 상행위 때문에.....다음 행사에 누가 다시 찾겠는가?
길게 보고....장사 하고 지자체 공무원들.....업자와 유착해서 뒷 돈 챙긴다는 의심을 받지않으려면 부지런히 발로 뛰고 입장객의 불평과 불만을 경청 하라.
자유당 정치인에게 말 한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서민은 살기어려워지고 곧 망할 것이다고 주장 하고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고 2017 년 대선 이후 아니 박근혜 탄핵 이후 줄기차게 주장 하고 있다. 사실 왜구 아베의 경제 침략으로 삼성 에스케이 등 우리 대기업이 문 을 닫고 대한민국 의 간판을 내릴 것 같은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 혼란스럽기 그지없었다 . 거기에 자유당 의 일본 편들기와 대한민국 정권흔들기가 더해 마치 지진 후 쓰나미 벗어나고 태풍 맞은 기분 이었다.
오늘 구절초 축제장 을 들어 가려다 겨우 거북이 걸음으로 차를 돌려 포기 하고 왔다. 건너다 보니 주차장 은 만원 이며 축제 행사장엔....들어가는인파가 등 떠밀려 들어간다 .
세상살기가 어렵고 배 고픈데도 전국의 축제장은 인산 인해를 이루고 태평가 부르는 뽕따러 가세에 열광을 할까?
제발 정치인은 국민을 절망케 하는 선전 선동을 자제 하라 희망을 말 하여도 4차혁명 의 시대에 임해 불안 할 가람이 많을텐데....제발 박근혜 의 절망적인 상태를 벗어난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정치인 이 되기를 바란다.
장성 의 노란 꽃 축제장 역시 들어 갈 수 없을 정도의 인산 인해를 당신들이 광화문에만 메달려 알바 동원 으로 실업자 구제 ...복지를 행했다 말고...
Read moreThe place where i went to find amazing things that i only found that i didn't like it .Even worse it was turning out that water didn't run over the vertical stones and weeds all over place.I finally made decision that this place was disgusting...
Read moreGujeolcho(type of Camomile) flower park. Blossoms early october. 5000won admission. You can use your ticket in the maket for 3000won. Impossible to reach with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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