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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eon jeongokri ruins — Attraction in Jeongok-eup

Name
Yeoncheon jeongokri ruins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Jeongok Prehistory Museum
2 Pyeonghwa-ro 443beon-gil, Jeongok-eup, Yeoncheon-gun,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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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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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eon jeongokri ruins
South KoreaGyeonggiJeongok-eupYeoncheon jeongokri ruins

Basic Info

Yeoncheon jeongokri ruins

515 Jeon-gok-ri, Jeongok-eup, Yeoncheon-gun, Gyeonggi-do, South Korea
4.1(735)
Open until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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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Cultural
Outdoor
Scenic
Family friendly
Off the beaten path
attractions: Jeongok Prehistory Museum,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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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82 31-839-2562
Website
festival.yeo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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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ok Prehistory Museum

Jeongok Prehistory Museum

Jeongok Prehistory Museum

4.5

(762)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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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Yeoncheon jeongokri ruins

4.1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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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1w

매년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 다녀옴 비가 온다고 예보도 되어있었고 실제로도 조금씩 내림 오후에는 다행히 그침 보통 점심 넘어서가면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오전 10시 에 맞춰서 도착함 제2주차장 주차하면 맡은편에는 호구들 돈 뜯으러온 출장상인들 가게들이 있고 정면 좌측에는 연천과 협엽한 가게들이 있음 (연천상품권 사용가능) 입장료는 7천원인데 5천원을 연천 상품권으로 주니 사용하기엔 좋음(거기에 농협 돼지고기도 파는데 거기는 쓸수 없음) 2만원 이상하면 500g쌀도 증정하니 간단히 필요한 생필품 사는건 좋음 정면 들어가면 좌측에 여러가지 즐길거리 천막이 쭉 있고 그늘막 아래에서 매트깔고 쉴수도 있음 여기의 하이라이트는 나무꼬챙이에 돼지고기를 끼운 셀프 바베큐인데 한 꼬챙이당 4천원임 고기는 목살로 추정되는데 이정도면 축제에서 먹기 괜찬음 구워도 잡내도 없고 괜찬음 무대는 리허설 중이였고 누워서 쉴수있는 곳도있음 문제는 푸트코트였는데.. 중앙에서 한번에 결제하고 가져가는 시스템인데 휴게소처럼 번호가 안뜨니까 안가져가는 사람이있어 가게마다 음식나왔다고 고함치고 이런경우가 있었음 나는 떡볶이랑 토스트를 시켰는데 떡볶이 씹는순간 알았음 어제만든거라는것을 ... 떡마다 식감이 조금다른게 섞여있는데 어제꺼에다가 오늘 새로운떡 몇개 집어넣어둔게 느껴졌음 안팔린건 다 버리고 오늘 새로 만들었어야지 재탕하는거 먹으니까 기분이 굉장히 안좋았음 가격을 암만 저렴하게 해도 이딴식으로 만들면 누가 먹음? 토스트는 무난무난했고 음식 다먹고 바로 나감 중간중간 원시인 알바하는분들도 있고 매해 조금씩 다르게 구성하여 흥미를 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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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There are many snow sculptures representing Korean culture and history. Childrens like snow slide, snow boat and ice sled. Not far from Seoul and a good place to one day trip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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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동생 수료식으로 인하여 연천군을 방문하였었습니다. 연천군 같은 경우엔 도시도 아니고 그저 전방에 위치한 군사지역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 연천군 같른 경우엔 구석기 유적지가 발견되었고 유적지로는 가치가 있어서 그런지 한국사를 좀 어렵게 공부한다면 이 지역을 구석기 시대 유물이 있었던 장소 중 하나로서 외워야 할 겁니다. 그건 그렇고 성인 1명 당 1,000원을 내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건물이 하나 나오는데 지하로 들어가서 한 30보만 들어가면 끝인 건물에서 주먹도끼 모양 빵을 팔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와서 밖으로 가면 넓은 들이 있는데 들 위에 막집 보단 움집에 가까운 모양의 선사시대인들의 주거지를 표현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유적지라고 해놓곤 유적지 터는 안 보이고 메머드를 크게 상으로 만들어놓고 뜬금없이 다리 긴 거미를 조형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들에 나무 하나 없어서 여름이 되면 그늘이 없어 전혀 매력없어 보입니다. 입장료 1,000원에 그냥 한 번 가봤다 정도이지 관광지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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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아나
매년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 다녀옴 비가 온다고 예보도 되어있었고 실제로도 조금씩 내림 오후에는 다행히 그침 보통 점심 넘어서가면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오전 10시 에 맞춰서 도착함 제2주차장 주차하면 맡은편에는 호구들 돈 뜯으러온 출장상인들 가게들이 있고 정면 좌측에는 연천과 협엽한 가게들이 있음 (연천상품권 사용가능) 입장료는 7천원인데 5천원을 연천 상품권으로 주니 사용하기엔 좋음(거기에 농협 돼지고기도 파는데 거기는 쓸수 없음) 2만원 이상하면 500g쌀도 증정하니 간단히 필요한 생필품 사는건 좋음 정면 들어가면 좌측에 여러가지 즐길거리 천막이 쭉 있고 그늘막 아래에서 매트깔고 쉴수도 있음 여기의 하이라이트는 나무꼬챙이에 돼지고기를 끼운 셀프 바베큐인데 한 꼬챙이당 4천원임 고기는 목살로 추정되는데 이정도면 축제에서 먹기 괜찬음 구워도 잡내도 없고 괜찬음 무대는 리허설 중이였고 누워서 쉴수있는 곳도있음 문제는 푸트코트였는데.. 중앙에서 한번에 결제하고 가져가는 시스템인데 휴게소처럼 번호가 안뜨니까 안가져가는 사람이있어 가게마다 음식나왔다고 고함치고 이런경우가 있었음 나는 떡볶이랑 토스트를 시켰는데 떡볶이 씹는순간 알았음 어제만든거라는것을 ... 떡마다 식감이 조금다른게 섞여있는데 어제꺼에다가 오늘 새로운떡 몇개 집어넣어둔게 느껴졌음 안팔린건 다 버리고 오늘 새로 만들었어야지 재탕하는거 먹으니까 기분이 굉장히 안좋았음 가격을 암만 저렴하게 해도 이딴식으로 만들면 누가 먹음? 토스트는 무난무난했고 음식 다먹고 바로 나감 중간중간 원시인 알바하는분들도 있고 매해 조금씩 다르게 구성하여 흥미를 주는건 좋은데 음식은 개쓰레기 였음
Steve KimSteve Kim
동생 수료식으로 인하여 연천군을 방문하였었습니다. 연천군 같은 경우엔 도시도 아니고 그저 전방에 위치한 군사지역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 연천군 같른 경우엔 구석기 유적지가 발견되었고 유적지로는 가치가 있어서 그런지 한국사를 좀 어렵게 공부한다면 이 지역을 구석기 시대 유물이 있었던 장소 중 하나로서 외워야 할 겁니다. 그건 그렇고 성인 1명 당 1,000원을 내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건물이 하나 나오는데 지하로 들어가서 한 30보만 들어가면 끝인 건물에서 주먹도끼 모양 빵을 팔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와서 밖으로 가면 넓은 들이 있는데 들 위에 막집 보단 움집에 가까운 모양의 선사시대인들의 주거지를 표현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유적지라고 해놓곤 유적지 터는 안 보이고 메머드를 크게 상으로 만들어놓고 뜬금없이 다리 긴 거미를 조형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들에 나무 하나 없어서 여름이 되면 그늘이 없어 전혀 매력없어 보입니다. 입장료 1,000원에 그냥 한 번 가봤다 정도이지 관광지로선 도저히 추천 못 하겠습니다.
RumiRumi
There is a museum as well, this place is like a big park and it is good for picnic, walk, historical tour. Very well-maint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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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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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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