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초보적인 관리로 표지판의 부재을 지적하겠다 또한 주차장의 위치를 몰라 우왕좌왕 했으나 늦게 사 찾게 되고 화장실도 이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숲길은 정말 관리가 잘 되었다 걷고 물도 마시고 작은 도랑에서 발도 담그고, 늦게 소나기가 내리는 덕분에 우린 차 안에서 간단한 요기를 마친 후 출발했다
한 번쯤은...
Read more아주작은 평지에있는 숲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큰기대를 하고 온다면 실망하실수있구요. 아주 소박한 공원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뒷쪽에 작은 개울 같은곳이 있는데요 비온뒤 가서 그런지 물이 졸졸 흘러 물에 발담그기가 좋습니다. ※물은...
Read more생각했던것보다도 더 조용했던 곳 전통마을이라해서 찾아간 곳이었는데 상업적인 색채조차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 곳에서 옛날의 역사를 보존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노년의 삶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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