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ice place if you have younger kids. Like 1st grade and younger. Not a big place, like the size of a basketball court. The animals are cute and ready for snacks, which you can purchase. There seems to be a restaurant outside and they sell bottled...
Read more손님있는데 알바둘이 사장 욕하고 있고,음료남은걸 콘크리트 바닥에 들이부어서 다튀고 그냥 불친절이 기본임..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서 옆테이블과 같이 식사하는 느낌임. 분명 야외인데 실내보다 더 답답함.내가 구워서 내가 차려 먹는데 파는 고기 가격은 일반 식당보다 비쌈..정량은??모르겠음..심지어 햇반은 어디서 그렇게 작은걸 구했는지 일반 햇반 반크기에 2천원..술은 사다먹는데 5천원..어른 6명 아이3명 기준에 35만원...
Read more실내는 적당히 관람할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용 트램펄린도 괜찮았구요.
실외 관리 상태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인데 콘크리트 바닥에 그늘도 제대로 없고 물통도 다 비워져 있어 급수도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의문이었습니다. 양들은 두 마리 붙어서 정형행동을 하고 있었고 다리 상처에 피가 나는데 파리들이 달라붙고 있었습니다. 아기에게 처음으로 동물원 구경시켜주고자 가까운 곳에 좋은 동물원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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