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beautiful spot but absolutely covered in trash 😭 the surrounding area is quiet and calming, definitely a nice place to get away. In May I think the water is pretty low so there was a lot of algae and I didn't really want to swim in it. In other times I'd guess it to be nice! Lovely shade areas and views of the mountains...
Read moreAmazing fun and a great place for all ages. This place will be crowded but people are very respectful of each other while swimming. You will have to pay for parking and need to bring your own food. This area comes with normal bathrooms with...
Read more입장료를 받는 곳이며 평상 대여비가 있습니다. 입장료 5천원, 평상대여는 자유이며 사람이 없을 경우 어르신들과 이야기 잘하면 저렴하게 빌릴수 있습니다. 평상위 천막여부에 따라 2-3만원으로 나뉩니다. 물은 수심 1.2m 이상 나오는 곳이 있으므로 아이들은 구명조끼 필요합니다. 평상에서 애들 노는 것이 매우 잘 보이기 때문에 편히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가둔 물이라 비가 오랫동안 오지 않으면 바닥 이끼 제거를 하고 물을 방출하기 때문에 수질은 괜찮으며 이끼가 떠올라 돌아다닐때는 관리하시는 어르신들이 청소도 해 주십니다. 화장실도 깨끗하며 음식물 버리는 곳과 식기 세척장소도 있습니다. 샤워는 1000원을 받습니다. 간단한 과자, 라면, 주류는 매점에서 판매합니다. 마을에서 관리하는 곳이므로 최소한의 예만 갖춰서 놀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습니다. 평상 주변에는 지네나 벌레들이 있을 수 있으니 자리 잡은 후 한번 훑어보시고 사용하십시오. 가을에도 들러서 간단한 물놀이와 식사하기에 좋은 장소라 여겨집니다. 평상은 1칸씩 띄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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