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비소식이 있어서 일정을 땡겨 추자올레길 걸을려고 토욜 추자로 입항해서 예약한 숙소에 짐두고 가볍게 추자올레 역방향으로 출발.총걸린시간은 6시간정도 코스변경이 있고 대왕산코스가 새롭게 생겨 난이도가 거의 상급이다 일반분들은 아마 8시간 이상 걸릴듯 추자도 들어와서 당일 18-1코스 마치고 다음날 18-2코스 마치고 오후배로 제주로 나가는게 좋을듯 싶다 작년 추자올레길은 4시간반정도면 끝마치고 당일 추자올레길을 끝마칠수가 있었는데 이젠 어렵다 일요일 오늘 아침 일찍 밥을 먹고 8시전에 정방향 올레길 걸어 정확히 6시간 걸려 추자 1.2코스 다 완주. 날씨도 청명하고 힘은 들지만 보람도 있고 환상적인 뷰를 추자올레에서 볼수가 있다. 업다운이 심한 코스이니 잘 선택해서 올레길을...
Read moreDefinitely one of the best Olles. I did Olle 18-2 and Olle 18-1 in a day. This is the...
Read more아침 9시 산타모니카 여객선을 타고 추자항에 내려서 버스로 들머리 신양리로 이동, 돈대산을 지나 제주올레 18-1코스를 역방향으로 탐방했는데, 제주올레의 정취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