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lake on 5 minutes left from main trail to Hallasah peak. Nice and cozy. Could be target for those who not able to cover full way to the peak. It takes 1-1.5 hours from entrance to the park. Небольшое озеро на полпути до вершины Халасан. Нужно свернуть налево...
Read moreA small volcano(오름, Oreum)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Sungpanak Course of the Hallasan. There is a lake on the top of the oreum, which reflects the Hallasan. On the top of the oreum, there is a view point where you can see the southern ocean of the...
Read more성판악에서 백록담을 오를 때 중간 지점 쯤에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그 곳으로 10분쯤 올라가면 호수가 보이며 호수가를 지나 10분쯤 더 가면 사라오름 전망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판악에서 약 2시간 40분 거리입니다. 중간중간에 적당히 쉬고 쉼터에서 식사도 한 시간입니다. 난이도는 보통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름에 올라갔는데, 계속 그늘져 있어서 그렇게 더운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중간에 경치가 거의 보이지 않아서 1시간 이상 올라가면 좀 지루한 느낌입니다. 가끔 노루가 보여서 신기합니다. 비가 많이 온 다음날 올라가면 산정호수 데크길에 물이 많이 찬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발목까지 차는 경우도 있으므로 대비하셔야 합니다. 한여름에도 춥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성판악 주차는 대개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면 만차가 됩니다. 만차가 되면 알림이 옵니다. 성판악 주차장 시작부터 식수나 손씻을 물을 구할 수 없습니다. 자판기가 있다고 하는데, "현금"만 가능합니다. 또한 매점도 없으므로 식사나 간식은 반드시 미리 준비하세요. 주차비는 삼성페이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처음과 중간에 쉼터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쉼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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