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jetongmun Gate — Attraction in Seolcheon-myeon

It's a cool historic spot with a nice rest area and coffee shop located right in front of it. Worth a stop, especially if you need a break anyway. Public...

One of the most significant historic landmarks from the Era of Three Kingdoms; the only gate connected the peoples of Baekje and...

역사적 장소라고 해서 방문한 무주방문 2번째 장소다. 라제통문은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터널로, 신라와 백제의 국경을 이루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음 경상도와 전라도를 넘나드는 차랴유통로다. 자연터널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일제강점기에 도로 건설을 위해 뚫린 것으로 추정된단다

라제통문의 현판은 터널위 바위틈에 박혀있는데 서예가 송하 조윤영이 썼다고한다.

현판은 1963년에 처음 설치되었다. 현판설치 이전에는 '기미니굴'로 불렀는데 63년에 '라제통문'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교과서에 등장하고 부터 관광 명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곳은 무주 구천동 33경 중 제1경으로, 높이 5m, 너비 4m, 길이 40m의 석굴형 통행로다. 차량만 통행할 수 있고 1차선 도로라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