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개들이 있음. 주의해야함. 10시 반까지 불이 켜져 있어서 저녁에도 산책 가능. 개 풀어놓고 다니는 주인들이 많아서 주의해야함. 좁은 길목의 경우 목줄이 있어도 위험함. 왜냐면 입마개를 챙긴 주인은 한 명도 없기 때문이죠. 개 물려서 죽을 수 있다는 거 아시죠? 알아서들 목숨 챙기세요. 제가 고양이파라서 개를 혐오하는 게 아닙니다. 산책하는 견주와 개들이 아주 많기에 그 좁은 산길에 지들끼리 으르렁 거리는 개들이 많아요! 다만 거기서 사는 고양이들은 아주 귀여움. 밤에 가보면 인간들이 없다고 안심한 탓에 의자나 정자에 느긋히 앉아 있는 고양이를 볼 수 있습니다.(먹이 준 적 없으니 캣맘 캣대디로 오해하지 마세요. 구경만 했어요) 놀이터 부근에 인터넷도 되고 화장실도 있음. 다만 놀이터에 있는 화장실 말고 도중에 설치되어 있는 간이화장실이 있는데 벌레가...
Read morea small park with many flowers, I love nature it...
Read more산 지형이 까치 같다고하여 까치산이라고 한다. 이 산 능선을 중심으로 동작구와 관악구로 행정구역이 나누어 진다.공원에는 여러 운동시설이 설치돼 있다. 구암봉(국사봉)과 연결되고 사당동. 남현동으로 연걸돼 관악산주봉인 연주대와 낙성대로 해서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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