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you can see the historical relics where the fire of missionary work in...
Read more아시죠? 배재학당을 세우신 아펜젤러... 입장료는 없고요. 자그마한 마을에 위치한 나름 알찬 기념관 입니다. 작은 건물 지하 1층부터 3층까지가 관련 전시물이고, 옆 건물은 카페인데 그 곳에서 유물들이 있습니다. 어떻에 이런 아기자기한 곳에 나름 진귀한 물건들을 모아 전시했는지...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곳인데 나름 뜻 깊었습니다. 아! 이번에 알았네요. 연세대.. 언더우드... 영국사람이었습니다....
Read more숨어있는 역사를 알고 싶으시면 꼭 한번 방문해야할 장소입니다. 특히 종교가 기독교 이시라면 더욱 더 한번쯤 방문하여 박물관을 둘러보시면 좋을 장소입니다. 이와 더불어 커피를 좋아하산다면 박물관 관람하시기 전이나, 후에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시면,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시는, 취양에 맞는 커피의 향을 음미할수 있는 기회도 갖을수 있습니다. 박물관 관람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커피의 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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