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2 토요일 지역주민이 아닐경우 네이버 예약하면 거의 30%할인됩니다 할로윈 즌이라 전체적으로 할로윈 장식을 해놨어요
입구에서 스탬프 종이 받고 퀴즈풀고 스탬프받아서 기념품과 바꿀 수 있어요
입장하면 중앙 잔디광장이 있고 주변에 먹거리 팔고 앉아서 먹을 수있게 되어 있어요 점심을 먹고와서 밥은 안먹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고나 만들기했습니다 (1회 3천원) 이 뒤쪽으로 보부상 박물관2층짜리가 있는데 1층은 거의 보부상 역사와 내포에 대한 설명이고 2층에 4D영화관 (30분마다 상영)과 아이들이 체험할 수있는 게임 몇가지 있는데 박물관 규모에 비해 굉장히 부실해요... 체험관 많이 다녀봤는데 작아도 알찬곳이 많은데 여긴 체험관이 좀 약해요 박물관 옆에 패랭이관이 있는데 유료VR체험장이에요 3천~ 4천원 수준으로 비싸지는 않아요 입장료도 있는데 박물관 무료체험을 좀 알차게 했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 뒤로 놀이터가 있는데 여긴 또 잘 되어 있어요 일반 놀이터와 숲놀이터가 있어요 거의 실외 키즈까페라고 생각하고 와야할것 같아요 야외놀이터 한쪽에 그늘천막있어서 돗자리 펴는 분도 몇팀 있었어요 숲놀이터는 짚라인과 유료슬라이드가 있는데 5천원 내면 썰매 빌려주고 여러번 타도되고 썰매반납시 4천원을 돌려줍니다 빠르지 않아요 하지만 썰매들고 올라오는게 힘들어서 세번만 탓어요
군데군데 쓰레기통과 화장실이 잘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입구에서 우산을 무료로 대여해주는데 햇빛가리려고 가져와서 쓰고 아무데나 두고가네요.. 이런 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뭘 배우겠어요.
덕산온천쪽 올 일있으면...
Read more솔직히 상술의 집합체 주말에 갈곳 없는 아이들 델꼬 가기엔 좋으나 보부상에 대한 걸 알려줄 계획으로 오는 것 보단 같이 놀 애들 동행하면 그냥 잘 놀아요. 썰매 타고 내려오는 미끄럼틀은 줄이 길고, 장난감파는 거랑 음식파는거로 많이 남길 생각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입장료는 내부 볼거리에 비해 비싸고, 음식은 맛없고 - 특히 국밥은 어딜가든 평타는 치는데 여긴 절대 드시지 마시라고 강조 합니다. 소가 목욕도 아닌 샤워하다 말고 나간 느낌 정도라고만 말씀드립니다.
세계 최대 스트링 아트라고 되어있는 보부상 그림판 앞에는 실은 준비도 안 돼 있고 못도 바닥에 떨어진거 주워서 망치로 박는 망치질 판 이라고 불러야 할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관리 안돼있고 직원들 친절과는 거리가...
Read moreThe Yutnori festival was a delight. The Peddler museum is fantastic, and the cultural events held there are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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