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곤충 안좋아했는데 남자친구가 꼭 가고싶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신기했던 것들 아이입장료가 더 비싸다. 곤충을 만져볼 수 있다. 곤충들을 귀엽다고 한다. 관람객 중 어른이 별로 없다. 곤충만 있는게 아니다. 시간맞춰서 가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1시간정도 체험 형식이다. 일부 곤충들을 꺼내서 만져볼 수 있게 해주신다.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이 곤충들을 귀엽다며 만져보라하시니 곤충들을 만져보며 곤충들이 점점 귀여워보임(?) 제가 쥐종류는 징그러워하니 햄스터(?)구간은 패스 해주심. 관람객 맞춤형 설명을 해주셨음.(감사합니다) 새장에 들어가서 새 먹이주기 할 수 있습니다. 새들 발이 따땃한걸 느낄 수 있습니다. 손에 먹이가 남은거 같았는데 다 껍질이더라구요. 새들 진짜 똑똑해요. 전 새들 몰러와서 좀 쫄았답니다. 암튼 남자친구가 너무 신나해서 더 즐거운 시간이였구 곤충들을 알고보니 더 좋아지는 뭔가가...
Read moreVery fun place for the price. Pro tip: wait for the activity session (which is mainly for kids but still very interesting for...
Read more간만에 아들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곤충박물관인데 파충류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약간 의아하기도 했지만 설명도 듣고 직접 만져볼 수도 있어 정말 유익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층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가 있어 잠시 쉴 수도 있고 공룡 모형과 미끄럼틀이 있는 건물 밖 뜰에서 믈놀이도 할 수 있어 이래저래 만족스러웠습니다. ※ 실내 놀이터는 있다 정도지 크게 기대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 금붕어 잡기는 체험비가 있습니다. 3천원이었던 것 같은데... 금붕어가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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