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ever find yourself on Wando Island, don’t miss a visit to Wando Tower—one of the best spots to soak in the beauty of Korea’s southern coast. The tower sits gracefully atop a small mountain, and from the top, you're treated to sweeping views of endless blue seas dotted with islands, fishing boats, and quiet villages. It’s especially magical around sunset, when the sky turns golden over the archipelago. The park surrounding the tower is just as charming, with walking paths, flower gardens, and shaded benches perfect for a peaceful break or a lazy afternoon stroll. Whether you're into photography, nature, or just looking for a quiet escape with a killer view, Wando Tower is definitely...
Read more시설5/ 완도=완도타워 라고 할만큼, 완도에 가면 완도타워를 한번 올라가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가면 남산타워이듯이. ㅎ. 입장료가 있는데.. 문제는 올라가는 방법이다. 걸어서 올라가는것과 모노레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비탈이 상당이 가파르다. (tip:무릎이 안좋은 어르신들과 함께하신다면 완도타워를 검색하지마시고 완도모노레일을 검색해서 가신 후 모노레일을 타고 타워입구까지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승선비 6천원(어른기준)) 고모님과 하께여서 모노레일을 타고 타워입구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갔다. 올라갈때 또한 뷰가 너무 좋다. 연신 사진찍는소리가.. ㅋ. 모노레일 도착지점에 내리면, 약 100m정도를 걸어서 매표소까지 가야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뷰가 좋다. 사방이 뻥뻥 뚤려있어서 연신 감탄을 자아낸다. 타워 매표소에서 어른 2천원, 어린이 1천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다. 이곳은 군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무료입장이다. 1층엔 크로마키촬영을 할 수 있는곳이 있으며, 완도의 특산품을 전시해 놓았다. 타워전망대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는 방법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중 마음데로 선택이 가능하니, 맘데로 하자. ㅎㅎ 전망대에서는 사방을 다 볼 수 있는 통유리창이 되어있다. 조그만 까페도 하나 있는데, 완도에서 유명한 전복빵이 있었다. 하지만, 품절. ㅠㅠ 사실.. 예상이 되는 맛이고, 가격또한 사악한..(어느분이 이렇게 표현을 했다.) 5,500원이라해서 그렇게 먹고 싶은 생각은 안 들었다. 전복빵은 못 먹었지만, 해초쥬스가 있길래 주문을 했다. 역시.. 사알짝 짭짜름.. ㅎㅎ, 전망대이고 차도 있으니, 경치감상을 할 차례이다. 공짜 망원경도 있다.(다른 전망대는 500원씩을 받는데. 여기는 센스있게 무료로 운영을 하고 있었다.) 저 멀리.. 남해바다.. 복잡한 섬... ㅎㅎㅎㅎㅎ 다도해.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크고 작은 섬이 많다. 실컷 경치구경을 하고 내려가는길에, 완도 스카이 워크(짚라인이데 왜 이렇게 부르는지.. ㅎ)로 갔다. 평소엔 1인에 16천원인데, 내가 간 9월은 추석할인을 한다고 1만원에 이용이 가능했다. 나하고 울 딸, 아들이 타기로 하고 안정장비를 착용하고 뛰어내릴 준비를 했다. 간단한 방법을 설명듣고, 출발을 하려는데, 교관님이, '뛰실래요?' 하길래 ' 네~ ' 했다. 사정없이 85kg 의 육중한 몸땡이를 던졌고 날랐다. 쒸잌하는 자일소리가 시원하게 경치와 어우러지며 320m 앞에 도착을 했다. 시간은 약 15초 정도.. 다른 지역에 있는 짚라인과는 상당히 짧게 느껴지지만, 또다른 묘미가 있으니, 꼭 한번 타보시길.. (세일할때.. ㅎ) 이렇게 요소요소에 재미를 느끼고 잘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다. 고바워전망대 → 고금면 월정 → 추섬활어회식당 → 완도수협직판장 → 완도모노레일 → {완도타워} →...
Read moreIt was under construction but monorail , I could use with 8.000won each. Additionally tower fee was 1,000 won. So total 9,000 won to enjoy Wondo tower. It was nice view and better technology than Jindo tower in coloring fish a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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