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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u Hwanghaksan Arboretum — Attraction in Yeo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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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u Hwanghaksan Arbore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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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u Hwanghaksan Arboretum
South KoreaGyeonggiYeoju-siYeoju Hwanghaksan Arboretum

Basic Info

Yeoju Hwanghaksan Arboretum

73 Hwanghaksansumogwon-gil, 시 Yeoju-si, Gyeonggi-do, South Korea
4.4(798)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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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 Description

Info

Outdoor
Scenic
Relaxation
Family friendly
Accessibility
attractions: ,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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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82 31-887-2741
Website
yeo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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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9 AM - 6 PM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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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Yeoju Hwanghaksan Arboretum

4.4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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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에 황학산 수목원을 다녀왔습다. 2017년 여름에는 미국선녀나방 때문에 나무들의 아름다움을 풀들의 예쁜 모습들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기분나쁜 하얀 벌레들 때문에 좋지 않은 기분이 들었지요. 그래도 입구의 연못과 식물원, 무엇보다 잘 가꾸어진 관람로로 인해 다시 한번 찾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8년 가을에 다시 찾았습니다. 입구의 연못부터 전망대까지 구석 구석의 소중한 플꽃들까지 만나 보았습니다. 특히 계수나무 아래서 달콤한 솜사탕 향을 맡으며 오래 오래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봄이 절정에 이를 때 세번째로 황학산 수목원을 찾았습니다. 역시 봄입니다. 수많은 꽃들이 반겨 줍니다. 연못의 어리연이 수줍게 피었습니다. 수련도 얼굴을 내밉니다.큼직한 작약이 수없이 인사합니다. 꽃들과 인사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목원을 거닐었습니다. 물론 소중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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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y

갈 때마다 기분 좋은 곳! 황학산 수목원 봄. 가을로 방문하는 황학산 수목원은 여주에 있습니다. 승용차기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여주 IC로 나와 명성왕후 생가를 지나 10여분 더 가면 황학산 수목원에 다다릅니다. 입장료는 누구나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무료...ㅋㅋ (방문객이 많은 곳이라 주차가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봄과 가을 계절별로 꽃과 나무가 마음의 풍요를 가져다 드립니다. 식당은 없구요 식물원 출입구옆 커피와 컵라면을 먹을 수 있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혹 도시락을 지참하여 방문하시면 피크닉가든에서 이용하시면 되구요. 그럼 가족분들과 즐겁게 산책하며 밝은 공기를 마셔 보셔요. 수목원 이용후 명성황후 생가도 들러 보세요. • 하절기(310월) 오전 9시 오후 6시 • 동절기(1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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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7y

주차장과 시설 자체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료로 운영이되어서 뭐 별루겠지 했는데 규모도 상당히 크고 관리를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이렇게 이용가능곳이 있나 싶을정도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온실이 있는데 조만간 개장할거 같습니다 (현재는 마무리 공사중) 그곳을 나와서 전방에 전시관이 있는데 1층이라 생각하고 들어간곳이 지하1층입니다 응?? 한층 올라가시면 본격적으로 관람을 할수 있습니다 시설또한 괜찮습니다 한번 둘러보시는게 좋습니다 이곳을 나와서 숲길을 걸어가다 보면 잔디 광장이 나옵니다 데크도 있어서 쉬기도 좋구요 숲미로도 있어서 쉬기가 좋습니다 쉬고 싶을때 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편의시설은 입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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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yun Shin (hyena02)SangHyun Shin (hyena02)
사철마다 가봐야 하는 곳. 가을 단풍도 멋지지만, 칠자화와 컨트리매너블록 등이 있는 것으로 봐서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끊임없이 발전을 꾀하는 곳임을 알 수 있다. 이런 곳이 무료 입장, 주차라는 게 놀랍다. 아이들 체험학습을 위한 산림박물관도 있고, 야외 체험장도 있다. 산림박물관은 전시 및 체험 내용으로 볼 때 차라리 생태전시관 또는 생태체험관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박물해놓은 게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차이가 해당 지역의 생태 수준을 간접적이나마 알 수 있게 해준다. 가을엔 가막살나무, 화살나무 군식이 정말 멋진 곳. 양화초록원이란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것도 인상적이다.
dbffo12dbffo12
낙엽마저도 거의 다 떨어진 11월 중순에 방문했더니 역시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만 남아있었는데, 녹색이 흐드러지는 계절에는 참 멋진 곳일 것 같습니다. 특히 산림박물관 옥상에 올라가면 수목원 전체를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여느 수목원이 그렇듯 방문할 때는 운동화 필히 준비하시구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 하는 아재아줌들의 알록달록 등산복 패션쇼 만큼이나 꼴불견인게, 철딱써니 상실한 젊은이들의 쓰레빠-하이힐 패션쇼입니다. 지형과 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입는 자연처럼,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내면과 외면을 갖춘 사람이 되는 법을, 이런 수목원에서 배울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Lee jeonghunLee jeonghun
황학산 수목원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연과 인간이 교감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습지원, 석정원, 산열매원, 미니가든, 항아리정원 등 식물의 생태와 기능의 따라특색화한 14개의 테마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멸종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굴래 등의 보전과 복원, 산림문화 및 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 난대식물원에는 여러 종류의 꽃이 피어 있어서 꽃을 담기 위해 바쁘다 올 봄은 꽃을 보는 시기를 많이 놓쳤다 바쁨에 감사 하지만 아쉽기도 하다 황학산 수목원에 홍화으름을 보기위해 왔지만 꽃은 다음을 기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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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마다 가봐야 하는 곳. 가을 단풍도 멋지지만, 칠자화와 컨트리매너블록 등이 있는 것으로 봐서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끊임없이 발전을 꾀하는 곳임을 알 수 있다. 이런 곳이 무료 입장, 주차라는 게 놀랍다. 아이들 체험학습을 위한 산림박물관도 있고, 야외 체험장도 있다. 산림박물관은 전시 및 체험 내용으로 볼 때 차라리 생태전시관 또는 생태체험관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박물해놓은 게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차이가 해당 지역의 생태 수준을 간접적이나마 알 수 있게 해준다. 가을엔 가막살나무, 화살나무 군식이 정말 멋진 곳. 양화초록원이란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것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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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마저도 거의 다 떨어진 11월 중순에 방문했더니 역시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만 남아있었는데, 녹색이 흐드러지는 계절에는 참 멋진 곳일 것 같습니다. 특히 산림박물관 옥상에 올라가면 수목원 전체를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여느 수목원이 그렇듯 방문할 때는 운동화 필히 준비하시구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 하는 아재아줌들의 알록달록 등산복 패션쇼 만큼이나 꼴불견인게, 철딱써니 상실한 젊은이들의 쓰레빠-하이힐 패션쇼입니다. 지형과 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입는 자연처럼,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내면과 외면을 갖춘 사람이 되는 법을, 이런 수목원에서 배울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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