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rise Park About 30 minutes from Ganggu Port, I took a walk in Sunrise Park where I could see the coolest windmills in the wind farm. I went down to Changpo Horse Lighthouse and dipped my hands in the sea. It was so cool that the observatory and the walkway were well preserved. New Year's Day, I promise that I will come back here to see this beautiful scene. I enjoyed the place with full of...
Read more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산 5-5에 위치한 영덕해맞이공원!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해맞이 장소를 제공하고자 개발되었다. 원래 이곳은 빽빽한 숲이었는데, 1997년 동해안 산불로 나무들이 모두 타 버려 황무지처럼 버려져 있던 곳을 몇 년에 걸친 노력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영덕의 강구면과 축산면으로 이어지는 53㎞의 해안선이 펼쳐진 강축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사진 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한 전망데크와 휴식공간을 위해 퍼걸러를 만들었고, 어류조각품 18종을 전시해 실시간 방송되는 음악과 어우러지게 조성하였다. 부채꽃과 패랭이꽃 등 야생화 2만 여 포기와 향토 수종 9백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주차장과 퍼걸러,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해돋이를 관람할 수 있는 곳까지 설치된 1,500여 개의 나무계단이 유명하다.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나무계단 중간에도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두 곳 시설되어 있어 동해바다를 한눈에 관망할 수 있고, 사진을 촬영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이다. 이 나무계단은 산불피해목으로 만든 침목계단이다. 바다 쪽에는 영덕을 상징하는 대게 다리 모양으로 조형된 창포말 등대도 서 있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영덕 해맞이공원은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선명하고 멋진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 새해는 물론 평일에도 일출이 시작되는 장관을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여행 포인트 야생화와 향토수종으로 자연학습장을 조성하였는데, 수선화·해국·벌개미취 등 야생화 15종 30만 본과 해당화·동백·모감주나무 등 향토수종 8종...
Read moreGo here every so often when I visit 영덕. It has nice trails, good views of the sea and a neat lighthouse. Lots of steps back up if you go down all the way by the sea. Parking can be sc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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