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yed here recently on my visit to Guangzhou. I found all staff fantastic from the reception team right through to the hotel maids who look after the rooms. I was in a couple of rooms and found them to be clean & tidy but mostly important it was quiet. Views for myself were not that great but i did not stay here to look out windows. I would/will stay here again on my next visit...
Read moreI booked at the last minute because the hotel I was planning to stay at looked awful when I arrived. This hotel is large large, clean and well maintained. The staff were helpful and spoke good English. The bedroom was comfortable, tastefully decorated and impeccably clean. Great location near the river. Lots of great restaurants and bars on the wharf and in the...
Read more정말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줬던 호텔입니다. 프론트 직원들 친절하지 않습니다. 10명 넘는 인원이 체크인을 하는데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보통 다른 호텔은 여권만 주면 여권이름을 보고 바로 체크인을 해주는데 예약번호까지 확인을 하고 일일이 이름과 투숙 날짜등을 확인해서 10명이 체크인 하는데만해도 거의 두시간이 걸리는 체크인 시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예약번호도 확인도 해줬는데 본인들이 잘 못 찾는 것을 예약번호가 없다고 하고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려서 체크인이 진행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프론트 직원들의 사과도 없고 불친절하게 응대하면서 자신들의 시스템이 이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룸컨디션을 비롯한 방 청결상태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방안에서는 약간 쾌쾌한 냄새가 나고 있고 어메니티도 싸구려 제품들입니다. 아침 조식은 너무 실망했습니다. 여기 호텔 가격의 절반인 곳 보다도 아침조식 준비가 형편이 없습니다. 과일 종류는 두가지 밖에 없고 음료수와 우유도 없습니다. 국수나 달걀후라이를 만들어 주는 사람도 없고 퍼진 국수를 뎁혀서 먹는 장비 밖에 없습니다. 요리들은 정말 대충 대충 성의 없이 준비한 느낌입니다. 정말 실망스러운 조식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조식을 먹는 바로 앞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어서 먹는 내내 불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호텔 청소하는 직원분들도 불친절 하였습니다. 이 호텔의 서비스를 관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그냥 투숙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이미지로 일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캔톤페어 기간으로 인해서 다른 호텔 예약이 다 차있어서 어쩔 수 없이 여기를 예약을 했지만 다음부터는 캔톤페어 기간이라고 하더라도 절대 이 호텔에서 머물지 않을 예정입니다. 정말 불쾌하고 불편한 느낌을 주는 호텔이었습니다. 가격을 싸게 하든 서비스를 개선하든 변화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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