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ampground is closed at the moment. I don't like camping on stones so I wouldn't camp here. For me it would be okay for a day-time BBQ but the road getting there is very narrow. There are much better locations around...
Read more8뭘말쯤에 방문. 원래는 코타키지를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만차가 되어서 이쪽으로 안내를 받음. 주차비1000엔+한명당200엔의 가격을 제일 처음 입구에서 지불함. 주차장은 임시주차장과 같이 대충 선으로 그어 놓은 곳에 주차를 함. 얼마전에 비가 온 영향에 물살이 상당히 쎈편이었으나 워낙 얕은 강가라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적당했음. 간혹 깊은 곳도 있으나 금방 얕은 곳과 이어져 큰 문제는 없어보임. 다만, 폭포 같은 곳의 근처까지는 안가는 편이 좋음. 자칫 떨어질 위험이 있음. 물 온도는 무척 차가운 편. 아이들은 저체온증을 주의할 것. 1시정도 좀 지나면 강가에 빛이 안들어오게 되서 강가에서 노는 아이들은 더 추워지게 됨. 강가로 내려가는 길이 돌자갈인데 미끄러워서 좋지 않음. 화장실은 깨끗한 편. 바로 옆에...
Read moreお盆中に大阪から訪問しました。車にて高速を「三宅」で降りてトータル1時間30分。 場所確保の為8時に到着したのですが既に滝のあるキャンプ場は満車でした。1つ上のトイレがある駐車場はまだ空いていて良い場所を確保出来ました。 滝まではゴツゴツした足首までの水位の川を歩いて10分でしたがアスレチック感もあり楽しみながら滝まで行きました。(安いウォーターシューズを持参したのですが思っていたより角張った石が多く歩くと中年の私は足裏がいたく足底のラバーがボロボロになりました。捨てて良いジョギングシューズなんかの方がよいかも)滝は浅い場所、滝のましたは深くなってて浮き輪でマイナスイオンの中で子供と遊びました。 BBQ場所の前は小川ですが小さな魚を取ったり子供も安心して遊ばせれたので良かったです。帰りは近くの温泉に行き満足の1日でした。 BBQ場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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