癒し空間tajima — Hotel in Kirishima

The host was incredibly welcoming, offering traditional Japanese tea and a simple delicious breakfast. The view from the room was breathtaking （Sakurajima is visible if good weather）, and the private onsen was the perfect...

게스트하우스 주인 아저씨가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도 잘하십니다. 생긴지 얼마안된 곳이라 구글맵에서 교통안내가 잘 안잡힙니다. 가고시마 공항에서는 3번 버스 승강장에서 JR하야토역까지 버스타고 와서 전철로 환승해서 기리시마진구역으로 가면 됩니다. 역에서는 걸어가기 힘든 거리에요. 게스트하우스에 연락하면 픽업 와주십니다. 역에서 택시타면 1070엔 정도 나와요. 근처에는 주택가라 아무것도 없어요. 들어가기 전에 장을 미리 봐서 가세요. 아저씨가 근처 식당 추천도 해주시고 데려다 주시기도 합니다. 전 베지테리언이라 마땅한 곳이 없다고 밥을 직접 해주셨습니다. 정말...

Unglaublich fürsorglicher Gasgeber. Tolles Erdwasser Bad, Wäsche möglich und der Blick am Morgen aus dem Bett über die Natur war unbeschreiblich schön. Abendessen war ebenf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