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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 the park — Hotel in Numazu

Name
Inn the park
Description
Creative quarters in a whimsical forest inn offering an unfussy cafe, plus free breakfast & dinner.
Nearby attractions
Ashitaka Sports Park
201-1 Ashitaka, Numazu, Shizuoka 410-0001, Japan
Ashitaka Park
202 Ashitaka, Numazu, Shizuoka 410-0001, Japan
Nearby restaurants
Nearby hotels
Hotel Siel Numazu
305-6 Ashitaka, Numazu, Shizuoka 410-0001,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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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Inn the park tourism.Inn the park hotels.Inn the park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Inn the park.Inn the park attractions.Inn the park restaurants.Inn the park travel.Inn the park travel guide.Inn the park travel blog.Inn the park pictures.Inn the park photos.Inn the park travel tips.Inn the park maps.Inn the park things to do.
Inn the park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Inn the park
JapanShizuoka PrefectureNumazuInn the park

Basic Info

Inn the park

220-4 Ashitaka, Numazu, Shizuoka 410-0001, Japan
4.0(113)

Ratings & Description

Info

Creative quarters in a whimsical forest inn offering an unfussy cafe, plus free breakfast & dinner.

attractions: Ashitaka Sports Park, Ashitaka Park, restaurants:
logoLearn more insights from Wanderboat AI.
Phone
+81 55-939-8366
Website
innthepar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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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Nearby attractions of Inn the park

Ashitaka Sports Park

Ashitaka Park

Ashitaka Sports Park

Ashitaka Sports Park

4.0

(133)

Open 24 hours
Click for details
Ashitaka Park

Ashitaka Park

3.9

(541)

Closed
Click for details

Things to do nearby

Traverse the outer rim of Hakone cald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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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Dec 12 • 8:30 AM
250-0311, Kanagawa Prefecture, Hakon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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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bathing and onsen with healing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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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Dec 12 • 9:00 AM
00000, Kanagawa Prefecture, Odawara,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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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n elegant drive in the latest Porsche 911 Carrera Cabr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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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Dec 12 • 1:00 PM
259-0303, Kanagawa Prefecture, Yugawara, Ashigarashimo District, Japan
View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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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ic RiveauCedric Riveau
Alright! Ready to get some fun and unique experience? Come to spend a night at Inn the park! An old school refectory designed by a great company from Tokyo and some UFO tents where you will sleep surrounded by pine trees and nature (birds and many more!) are awaiting you! The complex is in a nice park with beautiful old trees all around. The beds are nice. The food is mostly prepared by yourself as you get a barbecue table and you grill food which is brought to you, mostly vegetables and meat. Not an amazing dinner or breakfast though but the place itself is so fun that you will have a blast staying here for a night or two. Common bath is also highly recommended for you and your friends!
天惠香天惠香
최고의 경험이였어요. 강력추천.

깔끔한 시설, 맛있는 음식, 친절한 스탭, 숲에 둘러쌓여있지만 바다도 살짝 보이는 위치. 완벽했습니다. 
웰컴 드링크로 나오는 녹차와 카눌레도 은은한 향과 달달함으로 완벽한 조합이였고, 텐트를 처음 봤을때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정말로 공중에 떠 있어서, 아래의 작은 입구로 허리를 숙여 들어가야하는 경험은 어렸을때 소파사이로 이불텐트를 만들던 기억이 나서, 나만의 작은 비밀기지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는 트윈으로 예약했는데, 예약사이트에 따라 싱글침대 2개 혹은 더블침대 1개라고 적혀있어 헷갈렸지만 직접 보니 더블침대 1개였습니다! 싱글침대면 연인과 같이 자기 어려울것같아 걱정이였는데 다행이였어요.

방 안도 깔끔하고, 수건과 칫솔, 물같은 간단한 어메니티와 우산꽂이, 잠자리채가 있었어요. 머리맡에 있는 기계는 아마도 벌레를 쫒아주는 역할을 하나봐요. 산속에서 비오는날이였는데도 벌레물림 없이 쾌적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기장판과 서큘레이터 등이 있어 추운날에도 더운날에도 충분히 숙박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본관에는 여러가지 스포츠용품이나 해먹, 보드게임 등 대여 가능한 물품이 가득해서, 굳이 외부에 나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 공원에서 하루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비가 와서 야외스포츠 계열은 못했지만 (해먹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여러가지 보드게임을 즐기고, 라운지의 피아노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맑은 날에 온다면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행히도 우산을 빌려주셔서, 텐트와 본관 사이를 이동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전관 금연시설이지만, 일부 흡연장에서는 흡연이 가능합니다. 게타바코(신발장)의 표지판에서 ‛게'글자만 가려서 타바코(담배)라고 세워둔게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ㅋㅋ

저녁식사가 포함된 플랜이였는데, 아웃도어 바베큐를 선택했습니다. 비오는 날이지만 지붕이 있는 바베큐장이여서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접 샤카샤카 흔들어 만드는 샐러드와, 구워먹는 리조또, DIY스테이크 플레이팅 등 맛 뿐만아니라 재미까지 챙긴 식사였습니다. 저희는 성인 2인 커플인데도 아이처럼 즐기게 되었어요ㅋㅋ

식사 후에는 테라스에서 모닥불을 피워 마시멜로우를 구워먹었는데, 파이어스틱으로 불을 피우는 순간부터 전통방식의 손풍로 등을 이용한 모닥불피우기 체험도 너무 즐거웠고, 따로 준비해온 오레오 사이에 구운 마시멜로를 넣어먹으니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 사이로 들리는 장작타는 소리, 불냄새, 입안을 채우는 마시멜로의 단맛... 정말 즐거웠어요.

이곳은 오래된 초등학교를 개조해 만든 캠핑시설이라고 들었는데, 그런것치고는 시설이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곳곳에 남겨진 초등학교의 잔재가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좋았네요.

온천시설은 거대한 싱크대같은 대형욕조가 있었어요! 녹슨곳 없이 엄청 깨끗했는데, 열려있는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선선한 공기와 뜨겁지 않은 물온도가 완벽해서, 온천에 오래 못있는 저도 두시간쯤은 잠들고싶더라고요. 드라이기도 준비되어있고, 어메니티인 수건도 바디타올과 페이스타올 종류별로 있어서 편하게 물기를 말릴 수 있었어요.

어메니티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타올과 칫솔 외에도 필요한게 있다면 프론트에 물어보세요. 간단한것들은 게스트를 위해 준비되어있는 듯 했습니다. 저도 급하게 반창고가 필요하게 되어서 두어장 받아썼네요. 밤에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핸드폰으로 라디오를 틀어두니 낭만 그자체였어요. 텐트가 나무에 연결되어 공중에 매달려있기 때문에, 텐트를 약간 흔들면 나무에서 빗물이 떨어져 후두두둑하는 소리가 들려요. 토토로가 빗물로 장난치던게 생각나서 엄청 웃었습니다. 이런 기분이였구나! 재밌을만하네! 창가의 토토를 읽어본 사람은 이 숙소를 꼭 가보길 바랍니다.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캠핑을 하는 그 감성을 체험할 수 있어요.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완벽한 경험을 해서 아주 기쁩니다. 아직 다 못쓴 좋은 부분이 많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후기가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이만 줄일게요.
기회가된다면, 맑은 날에 또 가고싶어요.
tomoko k・tomoko k・
どうせ泊まるならスイートに☆ と、意気込んでワクワクしながらチェックイン。 テントとは思えぬゆったりとした広さ。 １階はくつろぎスペース、２階はベッドルーム。 冷蔵庫、エアコン、外でくつろぐ為の椅子やひざ掛け、 レジャーシートなど、至れり尽くせりのアイテム完備。 ベッド上のテーブルには木片を利用したアロマ♪ 心が落ち着きました。 フルコースの料理は、１品１品に手が込んでおり、 とても温かみのある、そして食べ応えのある、 味は勿論、見ても感動の料理でした。 盛り付けなど、勉強になりました。 最後に出されたチョコの仕組み？を聞くの忘れました…。 全ての料理が想像以上の美味しさでした！ サロンに流れる音楽もとても心地よかったです。 演出上手ですね。 お風呂は昔ながらの様子を残しつつ、綺麗に掃除されていて快適でした。 そうそう、入浴前に焚火を準備いただき、焼きマシュマロをいただきました。これまた心が整いました。 今回、テント利用ということで、当然、洗面所とトイレは外でしたが、その２つを兼ね備えたサニタリー棟は、入ってビックリ！男女に分かれているのですが、それぞれの洗面所とトイレが広い広い！！そして綺麗。快適でした。 夜は雨垂れの音を子守歌に就寝。 朝４時頃に、凄まじい鳥の鳴き声で起床ｗ 勿論、二度寝しましたが、さすが自然ですね。 そして最後に朝食。 テイクアウトを希望したら、オシャレな紙袋に入れて持たせてくれました。 誰もいない広場に部屋から持ち出したチェアを設置し、 太陽と緑を満喫しながらゆったりと朝食をいただきました♪ ホットサンド、ヨーグルト、ミネストローネ、ホットコーヒーと、オシャレで美味しく気分が上がりました。 日常と離れた貴重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スタッフの皆様に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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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right! Ready to get some fun and unique experience? Come to spend a night at Inn the park! An old school refectory designed by a great company from Tokyo and some UFO tents where you will sleep surrounded by pine trees and nature (birds and many more!) are awaiting you! The complex is in a nice park with beautiful old trees all around. The beds are nice. The food is mostly prepared by yourself as you get a barbecue table and you grill food which is brought to you, mostly vegetables and meat. Not an amazing dinner or breakfast though but the place itself is so fun that you will have a blast staying here for a night or two. Common bath is also highly recommended for you and your friends!
Cedric Riv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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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험이였어요. 강력추천.

깔끔한 시설, 맛있는 음식, 친절한 스탭, 숲에 둘러쌓여있지만 바다도 살짝 보이는 위치. 완벽했습니다. 
웰컴 드링크로 나오는 녹차와 카눌레도 은은한 향과 달달함으로 완벽한 조합이였고, 텐트를 처음 봤을때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정말로 공중에 떠 있어서, 아래의 작은 입구로 허리를 숙여 들어가야하는 경험은 어렸을때 소파사이로 이불텐트를 만들던 기억이 나서, 나만의 작은 비밀기지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는 트윈으로 예약했는데, 예약사이트에 따라 싱글침대 2개 혹은 더블침대 1개라고 적혀있어 헷갈렸지만 직접 보니 더블침대 1개였습니다! 싱글침대면 연인과 같이 자기 어려울것같아 걱정이였는데 다행이였어요.

방 안도 깔끔하고, 수건과 칫솔, 물같은 간단한 어메니티와 우산꽂이, 잠자리채가 있었어요. 머리맡에 있는 기계는 아마도 벌레를 쫒아주는 역할을 하나봐요. 산속에서 비오는날이였는데도 벌레물림 없이 쾌적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기장판과 서큘레이터 등이 있어 추운날에도 더운날에도 충분히 숙박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본관에는 여러가지 스포츠용품이나 해먹, 보드게임 등 대여 가능한 물품이 가득해서, 굳이 외부에 나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 공원에서 하루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비가 와서 야외스포츠 계열은 못했지만 (해먹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여러가지 보드게임을 즐기고, 라운지의 피아노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맑은 날에 온다면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행히도 우산을 빌려주셔서, 텐트와 본관 사이를 이동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전관 금연시설이지만, 일부 흡연장에서는 흡연이 가능합니다. 게타바코(신발장)의 표지판에서 ‛게'글자만 가려서 타바코(담배)라고 세워둔게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ㅋㅋ

저녁식사가 포함된 플랜이였는데, 아웃도어 바베큐를 선택했습니다. 비오는 날이지만 지붕이 있는 바베큐장이여서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접 샤카샤카 흔들어 만드는 샐러드와, 구워먹는 리조또, DIY스테이크 플레이팅 등 맛 뿐만아니라 재미까지 챙긴 식사였습니다. 저희는 성인 2인 커플인데도 아이처럼 즐기게 되었어요ㅋㅋ

식사 후에는 테라스에서 모닥불을 피워 마시멜로우를 구워먹었는데, 파이어스틱으로 불을 피우는 순간부터 전통방식의 손풍로 등을 이용한 모닥불피우기 체험도 너무 즐거웠고, 따로 준비해온 오레오 사이에 구운 마시멜로를 넣어먹으니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 사이로 들리는 장작타는 소리, 불냄새, 입안을 채우는 마시멜로의 단맛... 정말 즐거웠어요.

이곳은 오래된 초등학교를 개조해 만든 캠핑시설이라고 들었는데, 그런것치고는 시설이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곳곳에 남겨진 초등학교의 잔재가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좋았네요.

온천시설은 거대한 싱크대같은 대형욕조가 있었어요! 녹슨곳 없이 엄청 깨끗했는데, 열려있는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선선한 공기와 뜨겁지 않은 물온도가 완벽해서, 온천에 오래 못있는 저도 두시간쯤은 잠들고싶더라고요. 드라이기도 준비되어있고, 어메니티인 수건도 바디타올과 페이스타올 종류별로 있어서 편하게 물기를 말릴 수 있었어요.

어메니티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타올과 칫솔 외에도 필요한게 있다면 프론트에 물어보세요. 간단한것들은 게스트를 위해 준비되어있는 듯 했습니다. 저도 급하게 반창고가 필요하게 되어서 두어장 받아썼네요. 밤에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핸드폰으로 라디오를 틀어두니 낭만 그자체였어요. 텐트가 나무에 연결되어 공중에 매달려있기 때문에, 텐트를 약간 흔들면 나무에서 빗물이 떨어져 후두두둑하는 소리가 들려요. 토토로가 빗물로 장난치던게 생각나서 엄청 웃었습니다. 이런 기분이였구나! 재밌을만하네! 창가의 토토를 읽어본 사람은 이 숙소를 꼭 가보길 바랍니다.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캠핑을 하는 그 감성을 체험할 수 있어요.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완벽한 경험을 해서 아주 기쁩니다. 아직 다 못쓴 좋은 부분이 많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후기가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이만 줄일게요.
기회가된다면, 맑은 날에 또 가고싶어요.
天惠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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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Inn the park

4.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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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y

I stayed at this hotel on 2024.08.10, in a twin bed dome tent. Overall, the room was clean, the air conditioner worked well, and the bed was comfortable. The room offered good quality for a reasonable price. The hotel also provides equipment for guests to borrow, such as badminton sets and board games, free of charge.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friendly. I chose the BBQ option for dinner, and it was delicious. The salad shake was very refreshing for summer, and I enjoyed the grilled duck.

I have some advice for those planning to stay at this hotel. If you have a condition that requires frequent trips to the toilet or if you're traveling with elderly people, I would not recommend booking a dome tent. Access to the toilet may not be convenient. You can book accommodation building instead of a dome tent.

However, if you're traveling with children, I recommend staying at this hotel. There are fun activities to enjoy, and the natural surroundings provi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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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5y

Definitely a unique and instagram worthy experience in the nature! Went there using the go to travel campaign, so it was worth the price. However, I would never pay or think it would be worth the original price. Great: view, tent, access to nature and the city. Needs improvement: staffs, food, some flexibility and cost performance.

I was looking forward to my first glamping, and the awesome room had met my expectations. However, we did not have our own grill and had to choose from the BBQ bar to grill. There isn’t much option for BBQ, so it takes away the fun a bit. The staffs were very strict about using the facilities which also killed the buzz. I wish the staffs had more personalitie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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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7y

Alright! Ready to get some fun and unique experience? Come to spend a night at Inn the park! An old school refectory designed by a great company from Tokyo and some UFO tents where you will sleep surrounded by pine trees and nature (birds and many more!) are awaiting you! The complex is in a nice park with beautiful old trees all around. The beds are nice. The food is mostly prepared by yourself as you get a barbecue table and you grill food which is brought to you, mostly vegetables and meat. Not an amazing dinner or breakfast though but the place itself is so fun that you will have a blast staying here for a night or two. Common bath is also highly recommended for you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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