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후쿠오카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후루유 온천마을에 있는 료칸이다. 유후인과 벳푸는 후쿠오카에서 차로 23시간 걸리는 반면 후루유 온천마을은 가까와서 연로하신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 렌트카 여행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후루유 온천마을은 산세에 둘러 쌓여져 있는 작은 마을로 일본의 근대 서양화가인 아오키 시게루나 시인인 사이토모키치의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온천수는 무색, 무취, 무미로 알칼리성 단순 온천이며 관절통에 효과가 있으며 34.543.6도의 그리 뜨겁지 않아 몇 시간이고 몸을 담글 수 있다. 이러한 덕에 여름은 물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온천이다. ||||2. 시설 ★★★★☆||||후루유 온천마을의 료칸은 온크리(おんくり), 스기노야(杉乃家), 카쿠레이센(鶴霊泉) 셋 중 고민을 했었는데, 리뉴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며 객실 수가 많지 않아 조용하며 가이세키 요리가 특히 맛있다는 카쿠레이센으로 최종 결정하였고 정말 만족했다. 정원 전망의 2층 프리미엄 룸인 '고희', '희수', '팔순' 방을 골랐는데 2층에 우리 밖에 없는 듯 하여 소음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특히 칠순을 맞이한 아버님께서 '고희' 방을 묵었을 때 본인을 위한 방인 것 같다며 아이처럼 좋아하셨다.|||| '고희'와 '희수'방은 침대가 각각 2개씩 있으나 '팔순'방은 침대가 없고 대신 쇼파가 있다. '고희'는 방 3개 중 유일하게 샤워실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매우 가파르다는 것에서 별 1개를 뺐다. |||| 전세탕 둘 다 만족스러웠고 6월에 갔던터라 밤에 개구리 울음소리에 미지근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니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전세탕도 좋지만 대욕장도 누루유와 뜨거운탕 2개를 운영하여 개운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다.||||3. 서비스 ★★★★★||||가기 전에 몰랐으나 도착하니 한국인 직원이 우리를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덕분에 의사소통하기 매우 편하였고, 료칸 여주인께서 저녁 가이세키 시간에 친절이 나와 인사도 하시고 술도 따라 주셔서 감사했다. 직원들 모두가 친절하고, 나중에 송영할때 모두 나와 인사를 해주셔서 기억에 매우 남는다.||||4. 식사 ★★★★★||||료칸은 객실과 가이세키 요리 선택에 따라 1인당 투숙 비용이 달라지는데, 우리는 1인 당 16,900엔인 '사가 소 만끽 플랜'을 선택했다. 해당 플랜은 사가규(최고 품질을 자랑 하는 와규 브랜드 중 하나임) 3점이 1인 화로에 제공되며, 또한 샤브샤브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사쿠라 돼지 샤브샤브 플랜', '아리타 닭 만끽 플랜', '해물 만끽 플랜'까지 총 4가지의 플랜으로 가이세키가 제공된다.|||| 조식은 사가현에서 나는 재료들로 만들어진 12첩 반상이 제공된다. 밥은 어찌나 찰기가 있고 윤기가 흐르던지 두 공기나 먹을 수밖에 없었다. 식사처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일본식 정원을 보며 먹는 아침을...
Read moreいちばん良いグレードの部屋に止まりました。
旅館はたくさん泊まってきましたが、正直微妙です。2度目はありません。不満が多いです。
この額出せば、他にもっと良い宿に泊まれたなぁ、残念。という感想です。
推測ですが、インバウンド向けの部屋でしょうか。日本人にはオススメしません。
良いところ⬇️ ・景色が良い ・部屋の清掃が行き届いている ・変わった温泉がある ・料理自体は美味しかった
不満なところ⬇️ ・外国の方に接客いただきましたが、料理の配膳の際、声小さくて何言ってるか分からない。食べ方や食器の説明がなかった。 ・最初到着した際に名前を確認され、呼び捨てで呼ばれた(外国の方なので不慣れ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良い気はしませんでした) ・部屋に置いてある雑魚寝クッションの頭の当たる部分、おじさんの加齢臭が染み付いていて使え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風呂入る前に気付いて良かったですが、髪に加齢臭が付いて最悪な気分でした。 ・温泉付きの部屋でしたが、温泉が溜まるのが非常に遅くてびっくり。蛇口が小さく手洗い用の水より出が悪いです。入れるようになるまで1.5時間くらいかかりました。故に1度流して朝浸かりたい時はめちゃくちゃ早起き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でした。くつろぎに来たのに面倒で嫌でした。綺麗な温泉に入り放題だからこの温泉付き部屋にしたのに。 ・また、部屋のシャワーの水圧が弱すぎてストレス。 ・コーヒー等の飲み放題があるのは良かったのですが、その付近の床(マットレス)がベタついていて気持ち悪かった。 ・予約の段階で、1人分の刺身を海の魚にして欲しい旨記載したが、2人とも海の魚だった。鯉食べてみたかったんですけど…。 予約確認の電話があったので、その時にも上記伝えたんですが、連携出来てなさすぎでは。電話確認無意味...
Read moreI didn’t overnight, but just used their bath (about $10). As I went, there was no other customer, and I enjoyed bathing. The water is temperate, or rather tepid. But it is real mineral spring water. The bed of bathtub is sand, which is very...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