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hino Resorts RISONARE Kohama island — Hotel in Taketomi

All I can say about this resort is its all perfect. The room is beautiful, the service is professional and friendly and the location is amazing. The room is clean and design beautifully. I really like the bathroom where there is a big bath tub and from the room where I stayed I could see the beach and Ishigaki island outside. The service was great, all staffs gave the best service to each customers. The location is the best. Kohama island is a small island nearby Ishigaki island, has a small number of population. You can rent electric bycicle from the hotel and go around the island in a mere 2 hours. The beach is beautiful and water is really clean. You can get to the resort from Kohama harbour using the free shuttle bus (check the schedule). There are only a few restaurants in Ishigaki so I would suggest to have lunch or dinner at the resort, quite affordable but really good. Thank you Risonare Kohama for the amazing service. Looking forward to...

2023년 11월 하네다-이시가키 왕복항공권을 구입합니다. 1박2일 일정이었는데요. 선택이 가능해 하네다-미야코지마와의 2분정도 고민끝에 이시가키로 정해집니다.

이시가키는 3회방문, 미야코지마는 1회 방문이었지만 만족도에 있어 이시가키쪽이 높아서 이번에도 이시가키를 택합니다. 그리고 보통 항공권 구입과 동시에 숙박도 정합니다.

이시가키쪽에서는 그동안 이시가키섬 3곳의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고 요나구니섬의 1곳에서도 숙박을 했었는데요. 1회씩 방문했던 다케토미섬과 코하마섬의 숙소를 염두해 둡니다.

두곳다 호시노리조트 브랜드 체인입니다. 일본 NO.1 리조트로 처음에 호시노리조트 오이라세계류를 시작으로 호시노리조트 토마무, 리조나레 아타미 그리고 카이 키리시마까지 4곳을 경험합니다. 리조나레 토마무와 리조나레 야쓰카다케는 일부러 찾아가 디너를 하고 왔습니다. 일본식 오모테나시를 리조트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결정체인 곳입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체인인 호시노야가 다케토미에 있었고 리조나레는 코하마에 있었습니다. 두섬다 관광으로 찾았던 곳이고 호시노리조트의 액티비티맛을 잘알기에 요리조리 알아봅니다.

활동적인 것보다 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망설임없이 코하마쪽을 선택합니다. 가격도 1만엔이 더 저렴해 기운탓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사카페가 땡기기도 했구요.

오이라세계류때 이끼카페와 토마무의 운카이카페의 감동이 코하마의 아사카페로 이어지는 순간입니다. 일본은 아주 단순한 인간의 감성을 잘 깨워주는 무언가가 있어 빠져듭니다.

그렇게 7개월후 예약을 얼리버드+취소불가로 정가보다 33%정도 낮은 1인숙박 2만엔때 초반에 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합니다. 공홈에 가입도 합니다. 여행 1주일전 디너 액티비티도 예약을 해둡니다.

하네다에서 이시가키공항으로 국내선으로 3시간10분을 이동합니다. 이시가키공항에서 버스로 50분을 타고 이시가기항으로 이동합니다. 이시가키항에서 배를 타고 30분을 코하마항으로 이동합니다.

코하마항에는 배도착시간에 맞춰서 호텔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구요. 숙박자 이름 확인후 숙박카드 기입 및 송영을 시작해 10분정도 이동하여 리조트입구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호텔 카트로 개별환승후 리조트직원이 운전하여 객실까지 함께 이동합니다. 그리고 방에서 체크인을 하며 디너시간, 조식시간, 퇴실시간등을 정하면 카트가 모시러 오는 방식입니다.

원동기 면허가 있으면 전동킥보드 대여도 가능하지만 원동기도 운전면허도 없는 저는 무조건 카트를 불러서 이동했습니다. 비치를 갈때도 카트가 데려다 줍니다. 객실에서 1.6킬로 정도 거리입니다.

체크인후 바로 바다위에서 맥주를 즐기는 액티비티에 참가합니다. 체크인 해주시던 직원분이 비치까지 친절하게 데려다주며 혼자온 제게 말동무가 되어 주십니다.

체크인시 도마뱀을 보고 놀란 저에게 안심하라며 용기도 북돋아 주셨구요. 리조트 전반적인 시스템도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코하마항에서부터 쭈욱 이분이셨습니다.👍 비어가든을 위해 준비해갸 다이소산 욕실화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구요. 바람이 세차게 불어 잠시 기분만 내다가 의자가 흔들거려 남은 맥주는 야외수영장에서 즐깁니다.

다시 객실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별보며 디너를 참가합니다. (리뷰 참고) 디너후 해먹이 있는 유니크한 공간도 둘러보고 숙박객을 위한 에어컨 빠방한 북카페에서 바다멍도 즐기다 9시에 모든 일정을 마감합니다.

리조트는 그렇게 밤9시면 조용한 시고루로 돌아갑니다. 거실에서 쉬다가 거실침대에서 그대로 잠이 듭니다. 새벽 5시에 깨어나 침실로 옮겨 갑니다. 아침 6시 일출을 보고 아사카페 액티비티에 참가합니다.

해변에 캠핑의자와 탁자도 직접 설치해 떠오르는 태양과 마주하며 근사한 카페로 변신시킵니다. 3곳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천막이 쳐진 핑크빚 나무의자에서도 바다를 만끽합니다.

해변에 발도 담그고 놉니다. 그러디 비치테라스 카페에도 올라가 푹신한 쇼파자리에 반쯤 누워 망망대해 바다를 보며 아사카페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7시가 되니 다른 숙박객 분들도 삼삼오오 찾더군요.

다시 객실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별보며 디너를 참가합니다. (리뷰 참고) 디너후 해먹이 있는 유니크한 공간도 둘러보고 숙박객을 위한 에어컨 빠방한 북카페에서 바다멍도 즐기다 9시에 모든 일정을 마감합니다.

저는 꽃구경을 시작합니다. 카트가 아닌 도보로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 봅니다. 호텔부지 옆에는 골프장도 함께 있었군요. 섬나비들과 섬잠자리들이 생김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신비롭습니다.

그치만 아침 7시인데 34도입니다. 습합니다. 20분정도 산뽀를 끝내고 객실로 돌아와 샤워후 8시 조식에 참가합니다. 신선한 오키나와 재료들이 가득한 아침입니다. 망고가 한가득합니다.

프렌치토스트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을 10시반쯤 하고 11시10분 배로 이시가키항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조식후 객실로 돌아와 전망을 즐깁니다.

약속시간에 마지막 카트가 와서 짐을 싣어 주고 리셉션으로 이동하여 정산을 합니다. 10여팀 정도가 코하마항으로 향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표정입니다. 1박2일 리조트 호캉스를...

ひどい体験をしましたので評価を下げます。

1月に滞在した時にフロントスタッフにアクティビティのスケジュールを間違えられ、危うくアクティビティに参加できないところでした。その時も星野側に落ち度はない的な対応を受けて微妙な印象だったのですが、今回7月に２度目の滞在中にまたもやホテルのミスで散々な目に遭い、やはり星野は全く悪くない的な対応だったので(明らかに星野のミス)評価を下げます。

リゾートは長期連泊のリピーターが多いはずですが、リピーターの私は初めて来た客として扱われました。リピーターをはなから想定していないのでしょう。

食事は朝食も夕食も1月に来た時と全く同じメニュー。お惣菜からチーズ、サラダの具、ソースやドレッシングの種類まで全て同じ。強いて違いをあげるならノンアルコールのドリンクの数が少なくなって、ローストビーフがさらに小さくなったことくらい。季節が変わっても全メニュー同じです。

部屋は前回はスーペリア、今回はデラックス。スーペリアとの違いがわかりません。エアコンも壁もカビだらけで鼻がムズムズしました。 壁のカビはわざと見えるように家具がどかされていました。密接したら余計にひどくなるからでしょうけど、泊まる側からしたら気持ち悪いです。

ホテル側のミスが多く、ミスに対応しているスタッフがコロコロと変わるため、二重三重のミスが発生しました。今回はコンディショナーにシャンプーが混入していたため、コンディショナーを取り替えて欲しいとリクエストしたのですが、3日目になるまで泡立ちの良い(シャンプーが入ってる)コンディショナーを渡され続けました。最後にはコンディショナーを半分以上水で薄めたものを渡されるという、衛生面で保健所に通報したいレベルの対応をされました。まさか自分たちのコンディショナーにシャンプーが混ざっているわけないと過信していたのでしょうが、こちらの気分も髪のごわつきも最悪です。

ビーチカフェ、1月はソフトドリンクとコーヒーをいただけましたが、7月はなくなっていました。サシェ作りは、時間になってもスタッフが来ず、作れませんでした。ビーチタオルもプールに用意していないことがたびたび。スタッフに声をかけると「タオルはいまお声がけベースです」とのこと。そもそもいつもスタッフがいないので困りました。

チェックアウトの際も、混み合うことを予想して事前に清算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レシートの紙ロールを交換するからと言ってフロントで延々と待たされました。清算は済んでいるし、清算完了の印もフロントスタッフの見えるところについていたので、鍵を渡せば済むだけの話なのですが。

若くて元気で一生懸命なのはとてもいいのですが、それはホスピタリティではありません。対応を判断するときに指導できるシニアスタッフがい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なんともお粗末な対応に疲れました。 リラックスするつもりが、ストレスが溜まりました。2度と泊まりません。ここかもう一つのリゾートかを悩まれている方の参考になればと思い、あえて書き込みました。

初日、2日目は北風が強く、お天気も曇りがちだったためとても寒かったのですが、手作りバスソルトと広々としたバスタブのおかげで心地よく暖ま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ただお風呂のお湯を溜めている間、シャワーの温度は真水かというくらい冷たかったです。

食事は朝食も夕食もホテルのレストランを利用しましたが、連日メニューがほぼ同じでした(汗)あえて違いを見つけるなら、パパイヤのシリシリが切り干し大根みたいな具になっていたり、フレンチトーストのソースが1種類だけ変わっていたりでしょうか。一つひとつのお料理は美味しいのですが、さすがに飽きてしまいました。今度連泊するときは近くのお店も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レンタルサイクルは4時間で2200円でした。4時間で島内を余裕をもって一周できました。車の往来も少ないので走りやすかったです。

今回フロントを通して予約したアクティビティの催行時間に行き違いがありました。 アクティビティの予約をした時に、あらかじめ印刷された紙の案内書を渡されただけで、予約した内容や時刻をフロントの方が実際に書き留めた確認書をいただけ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担当のフロントスタッフさんもコロコロと変わり、まるで伝言ゲームのようでした。今回は複数のアクティビティを予約しており、一つは催行決定の確認の電話が来たのに、もう一つは来なかったためおかしいと感じ、フロントに確認したところ、間違いに気づきました。 今回はツアーの業者さんがフレキシブルに対応してくださったこともあり、予定通りに参加できましたが、複数のアクティビティを予約した時は念には念を入れてフロントに確認をした方が良いと感じました。とはいえ、フロントスタッフをはじめ、スタッフの皆さんは、とても一生懸命で笑顔がとても素敵な方達ばかりでした。全力でおもてなししたいという気持ちが溢れていました。 朝日を浴びながらのモーニングストレッチ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 チェックアウト後もスパ棟のシャワーが使えて助かりました。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はもちろん、化粧水やジェル、タオル類、ネスプレッソまで。 今回は忙しない滞在になりましたが、次回はゆっくりとリゾート内を楽しみたい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