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jima Park - Barbeque and Campsite is a hidden gem nestled amidst the picturesque landscapes, offering an unforgettable outdoor experience for nature enthusiasts and camping aficionados alike. As a camping enthusiast, I was thrilled to discover this serene haven.
The park's location, surrounded by lush greenery and scenic beauty, creates a tranquil escape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city life. The well-maintained campsite provides ample space for pitching tents and cozying up around campfires, making it an ideal spot for families, friends, or solo adventurers seeking a peaceful getaway.
The barbeque facilities are the highlight of the park, allowing visitors to savor the joy of cooking amidst nature's embrace. The crackling fire, the aroma of grilling food, and the laughter of fellow campers foster an atmosphere of camaraderie and relaxation.
The park's amenities are well-designed, with clean restrooms and convenient access to water sources, ensuring a comfortable camping experience. Additionally, the friendly staff is always on hand to offer assistance and make the stay enjoyable.
Whether it's stargazing under the clear night sky, hiking through the nearby trails, or simply unwinding in the lap of nature, Nojima Park - Barbeque and Campsite offers an enriching outdoor adventure for everyone. This hidden gem deserves a spot on the bucket list of camping enthusiasts looking to create cherished memories surrounded by...
Read more캠핑장의 주차료는 비싸기에 인근주차장(800엔)에 주차하는게 좋다. 물건 실어나르기는 조금 불편해도 그리 멀지는 않다.
바다이지만, 수영할만한 바다는 아니고 뻘이 있어, 조개잡이 등의 바다 생물 잡기와 낙시가 가능하다. 먹지는 못하지만, 일단 바다낙시라 복어가 자주잡혔다.
캠핑장은 텐트 장소를 정해주지만, 나무의 뿌리등으로 땅정리가 어려운경우도 있으며, 심한경우에는 정가운데에 나무가 자라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안가면 텐트치는 장소에 벗어나게 설치를해도 머라하지 않는다. 캠핑장쪽 화장실은 휴지가 있고, 다른쪽 화장실은 휴지를 지참해서 화장실 이용해야 한다. 캠핑장쪽 남자화장실은 좌변기가 없고, 여자화장실만 좌변기가 하나있고, 나머지는 화변기 인듯하다. 휴지가 비치되지 않은 화장실의 경우는 깨끗하고 대부분 좌변기로 설치 되어 있다.
코로나 때문인지 인파는 적당했다. 코로나로 데이 캠프만 진행되는데 3시까지 철거해야 되므로, 상당히 짧은시간이다. 개장은 10시 부터이지만, 관리사무소에서는 좀더 일찍가도 설치를 허가해 준다. 데이캠프가려면 일찍가서 놀고 일찍 돌아오는 감각으로 가야 한다.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땅이 습했지만, 모기가 많은것을 보면 원래 습한지역 또는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장소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벌레 예방 스프레이등을 준비하는편이 좋다.
다부분의 캠프장이 쓰레기는 들고 돌아가게 되어있는데, 약 45L쓰레기 봉투 2개를 지급하며, 하나는 일반쓰레기, 하나는 병,캔 등을 담을수 있다. 쓰레기는 돌아가는 길에 쓰레기통에 버리고 돌아가면 된다.
샤워시설은 없으나 근처에...
Read more野島公園内の野島公園駅から一番遠いところにキャンプ場はあります。 駅からサイトまでは最短で15分ほど、公園内を通るとさらにかかります。 車で来た場合も駐車場から離れているので、どちらにしろ結構な距離を歩くことになります。 駐車場はいつも混んでおり、土日は午前中に満車になっていることが多いです。 バーベキュー・キャンプ場を予約していても、駐車場が確保してあるわけではないので、車で来る方は気を付けてください。
2021年6月現在、緊急事態宣言が出ている影響でキャンプはデイキャンプのみです。 テントの試し張りがてら利用しましたが、サイトはどこも木陰で、湾?川?が見える気持ちよく過ごせる場所でした。地面は石がある土で、やや石に当りながらも難なくペグが打てました。 とはいえ、風があるような場所でもないので、そこまでしっかりペグ打ちしないと…というわけでもありません。
気持ちいい場所ではあるのですが、木がマツなのでテントにマツヤニはつきますので、覚悟のうえで…。こればかりはしょうがないことですが…。 それと、車の音やシーパラの音楽は日中常に聞こえてきますし、キャンプ場利用者だけのエリアではないため、人通りもおおいです。自然の中で静かに過ごしたい人には向いていません。みんなでにぎやかに過ごしたい人、近場でサクッとのんびりしたい人には最適だと思います。
日中は売店が開いており、必要なものは大体購入できるので忘れ物があっても安心です。 スタッフのみなさんも親切で、気さ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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