乐乐棒水屋度假村 Larapan Water Village — Hotel in Sabah

The staff are always smiling, friendly, warm and courteous. They fulfilled our desire to do snorkeling twice in the morning and the night during our 2 day one-night stay. The host Joanne even showed us how the indigenous tribe that lives there and their way of living in stilt houses by shallow were amazing. Children as young as 7 years old have started to paddle a boat which they have handmade and repaired as well. The interior is fantastic with a bright yellow couch and a breezy balcony that is perfect for lazing around. The water is crystal clear and at night, it lights up into a lovely fairyland. The karaoke music is fun. They cooked live seafood and we loved it! The food is tasty and plentiful.For $570, we stay in a beautiful water house, go snorkeling twice, free airport pick, free ferry to Larapan village and back to Tauwa Jetty, free meals from breakfast, lunch, dinner, and tea time is worth it. Plus the bonus of taking photos on a glass boat was a remarkable memoryPLEASE TAKE NOTE FERRY BOARDING AT KJETTY TO LARAPAN is 2pm , so please book a flight to make it for the transport to go to the ferry from airport that...

엄마랑 같이한 여행! 드래곤인 항구에서 15-20분 정도 걸림.왓츠앱으로 미리 연락해서 픽업시간 약속하고 기다리면 데리러온다. 한국인 리뷰 없어서 걱정했는데, 아주 만족 스러웠다.진짜 한적한 바다 한가운데 있는 느낌으로 제대로 휴양 즐기고 왔습니다.숙소 문 열자마자 와했고, 테라스에서 한번 더 와했음.비싸다 생각했지만, 왕복 픽업과 3끼 포함에 스노클링과 바자우족, 섬 안쪽 까지 들어가 볼수 있어서 이유있는 가격이었다.식사는 투숙객이 우리뿐이라 그런지 한상차림으로 나왔고, 맛있었지만, 과일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직원들 다 친절하고, 짧은 영어로 의사소통가능. 또 한국말로 번역기 돌려서 보여줘서 어려움은 없었다. 맥주와 콜라 간단한 스낵 종류도 판매하고 있었다.맥주 팔아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안 팔까봐 걱정했는데😊와이파이가 느려서 그런지, 비자카드 결제는 어렵다해서 현금으로 결제했다.튠톡유심은 여기서도 터짐!! 가끔 저녁에 거북이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테라스에서 두마리나 보았다🐢너무 즐거운 1박 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방안에 개미 몇 마리 있었던 거..? 그리고 침대 나뭇결이 거칠어서 부딪칠 때마다 아팠던거..이정도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에어컨도 잘 나왔다.조용하고...

전세계 어딜 다녀봐도 이런곳은 없었습니다. 다른 해상호텔들은 식사가 중국음식이라 한국인들의 입에 안맞다는 평도 있었고, 에어컨이 안좋거나 온수가 잘안나온다 했지만 Larapan은 모든게 완벽했어요. 24년에 생겨서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한국인들에게는 제가 홍보하겠습니다 ^^ 여행블로거이기에 한국분들은 꼭 제 블로그를 들려주세요.

3끼 식사 보트 타고 나가는 스노클링. 보통 호핑투어라 하죠! 그리고 바자우족 마을을 소개해주고 인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해녀의 손녀로 저희 가족도 해녀집안이고, 프리다이버로 살고 있는 저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프리다이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