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가 좁고 조금 험합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아직 복구가 다 안된 느낌도 있습니다.
캠핑장이 많이 넓은 건 아니고 경사면에 하나 두개씩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경사가 조금 높아 차를 가지고 이동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파쇄석이 깔려 있기는 한데 이것도 비때문인지 고르게 깔려 있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개수대랑 화장실은 깨끗하게 잘 관리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온수 나오는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개수대와 화장실 건물이 캠핑장 입구에 있는데 그 뒤로는 모두 언덕이라 캠핑장 깊숙히 위치하고 있는 사이트 들은 개수대 접근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착순으로 도착해 사이트를 정하는 시스템인데 아침 일찍 도착해 자리를 고르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캠핑장 근처로 산책로나 걸어 다니며 볼 수 있는 볼 거리는 없는 것 같고 산속에서 조용히 쉬다 오는 느낌의 캠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 친절 하시고 관리는...
Read more주인장님께서 샤워장, 화장실,개수대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벌레하나없이 깨끗함! 조그만 수영장도 있고, 방방이도 있어서 즐거움을 더해줌 무인매점도 있어 우린 얼음을 샀음 하나 아쉬운건 싸이트가 큰게 많지 않아서 우리...
Read more너무 더움 습하고 화장실,샤워장,계수대는 깨끗함 텐트치는 공간이 좀 좁음 주인사장님 너무 참견적이심 텐트장하고 화장실 샤워장 계수대가 멀음 산이 가파러서 샤워하고 텐트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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