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ambience, Service was quick and efficient. The whole atmosphere of this hotel is wonderful. Premium executive rooms are really special with extravagant bath tub. Morning breakfast was fresh and clean. They got a small rest cafe inside the hotel with quality coffee and teas. Overall great place...
Read moreThis was a great spot. It is very close to Seoul. The room was great. I don’t know if a hotel room that gets cold and stays cold but it was comfortable. If you enjoy to walk in the morning or evening, this is a great spot. I felt very safe walking around the area. There is a small hill close by to...
Read more청결에 예민한 편인데 굉장히 깨끗하고 곰팡이 하나 없는 화장실 상태에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침대도 허리가 안 좋아서 매트리스 상태 안좋으면 남편과 따로 하나씩 쓰려고 했는데 매트리스가 움직임 없이 편안해서 킹사이즈 침대에서 남편과 숙면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다 나오고 커다란 욕조도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또 가고싶은 생각이 안 드는건, 생각보다 자동차전용도로 소음이 시끄러워서 쉼의 느낌이 잘 안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조식은 솔직히 괜히 먹었다 싶더군요. 빵이 비닐 씹는거 같았습니다. 물론 무료고 깔끔하긴 했습니다만 재료의 질이 많이 떨어져서, 돈받고 질을 올리는게 저로서는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크아웃 20분쯤 남기고 준비해달라는 전화가 왔는데 살짝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늦은 것도 아니고 굳이 전화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욕조의 온수도 최고 뜨겁게 틀어놔야 그나마 목욕할 정도여서 받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뜨거운물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목욕하는 기분이 잘 안 들었습니다. 욕조는 엄청 크지만 깊이가 아주 얕아서 아이들 물놀이에나 좋을것 같네요. 드라이기는 너무 강도가 약해서 집에있는것을 안 들고온 것을 후회했습니다. 비누 대신 폼워시가 있는데 손이 너무 건조해지고 냄새도 이상했습니다. 샴푸나 바디워시는 집에서 가져간 것을 써서 모르겠네요. 그래도 사진보다는 실제가 훨씬 나은 숙소 같습니다. 사진은 모텔 같이 나왔는데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안 좋았던 점을 많이 쓰긴 했지만 가격대비 좋은 숙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추가 : 별4개 주었다가 5개로 수정. 최근 지방에 여행가서 비슷한 가격대의 리뷰 좋았던 숙소들을 묵었는데, 그 이후 레스트호텔이 정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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