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브 OHAVE — Hotel in Gyeonggi

If you are ready to take your recycle, do your own cleaning and food, and pay 500,000 krw a night then this is your place (glamping pool tent). Comfortable, kitchen equipped with microwave, kettle, toaster and rice cooker, no plates but 4 bowls. Heated small private pool, projector, good shower facilities. Bbq available at an extra fee, as well as a small emart, coffee shop. Pets allowed. Restaurant is closed...

별도연**? 암튼 2박3일 힐링하고 갑니다 1)고양이 많고 울타리 뛰어넘어 들어와 앉음 2)수영장 13시 부터 이용가능 튜브 여기꺼 쓰세요 3)숯 매일5시경 배달 해줍니다 4)그냥 좋아요 5)버너는 있으나 부탄가스 없어요 6)이마트24 물가 나쁘지 않아요 7)카페 물가 좋아요 8)에어컨이 되긴되는데 기능이 이상해서 시끄럽고 소음이 짱, 제습기 소음도 짱 결국 자다가 깨서 끄고 잤습니다 9)고기 구을때 선풍기를 천장을 향해 작동하세요 안그러면 연기가 룸으로 10)1회용품 주는데 양이 부족하진 않은데 부죽하면 말씀하니 그냥 주시네요 11)전부 친절하세요 12)조식 마지막날 포장했어요 13)당구장 무료, 파리채 비치, 모기향도 주시나 저는 모기향을 많이 피는 스타일이라 제꺼도 같이 막 피우고...

이탈리아 스타일의 마을로 데코레이션되어 정말 아름답다. 꼭 영화 / 드라마 세트장 같다. 특히 해질녁에 방문하면 약간 남아있는 태양빛과 조명들이 어울어져 더욱 아름답고 낭만스럽다. 유럽에 여행 와있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장소를 산책하며 사진도 찍다보면 어느새 배가 고파지고 이곳에서 퓨전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면 좋다. 또한 깍아지른 바위산뒤로 하고 아름답고 아담한 웨딩체플이 있다. 젊은 여인들 뿐만이 아니라 시니어들과 가족들까지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낭만적이기 때문에 데이트 코스 및 웨딩 하기에 최적의 장소. 서울 강남에서 운전으로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