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here two times already and I want to come back again and again😍 It’s the best and a perfect place to relax. Both of my trips were 1 night/2 days but this is enough for you to enjoy all the facilities the resort has and have a quality rest.
The accommodation is very good. Neat and spacious. I’ve stayed in two types of villas and both are good. The views are another point! An amazing scenery that can be seen from your room is just something! I’d come back just for those views.
There are 3 restaurants on the territory. One Korean bbq, one Korean traditional (a bit more expensive than usual but delicious) and an Italian one. Breakfasts are wonderful! I strongly recommend trying yogurt with honey, nuts and dried fruits!
Probably the reason why everyone wants to visit this place, however, is Have 9 Spa, which I will talk about in details in another review, but you should just know that it’s the best SPA I’ve visited in Korea and I’ve been to many of them including Goyang Aquafield and Busan Shinsegae Spa Land.
Overall, I love this resort and I recommend everyone to visit it at least for two days to enjoy its facilities and...
Read more작성자는 비회원으로 3박을 했음(숙박뿐 아니라 식사도 비회원가란 의미임). 총평은 2~3박 정도 안에서 푹 쉬다 오면 좋은 곳.
숲속에 위치한 환상적인 숙소. 객실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적절한 간격, 생울타리의 존재로 오봇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다만, 아래층인 경우 위층에 따라 층간소음 발생 가능하며 작성자는 낮이라 그냥 지나가긴 했으나 층간소음을 경험함) 호텔동 공사 중(2021년 상반기 예정이라 함)으로 공사 현장쪽 객실은 배정 안 하지 싶긴 하나 소음이 상당하므로 유의해야 할 듯 조식 buffet는 기억나는 대로 적으면 샐러드 채소 4종 가량, 낫토, 꼬치오뎅, 훈제연어, 퀴노아 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시저 샐러드, 콜드컷 3종, 호밀바게트, 식빵, 모닝롤, 미니크로아상, 계란 코너, 즉석 쌀국수, 미역국, 육개장(해장국일수도), 치킨카레, 두부김치, 계란찜, 소불고기, 고등어구이, 베이크드빈, 베이컨(바싹, 덜바싹), 소시지, 해시브라운 같은 감튀 2종, 잡곡밥 등 밥 2종, 반찬 4종(옥수수범벅, 잡채, 곤드레나물, 오징어젓갈), 과일 4종(사과, 키위, 자몽, 바나나), 요거트 2종(플레인, 딸기인지 블루베리인지), 요거트용 견과류 분채 및 말린 과일, 우유, 시리얼 4종(초코첵스, 아몬드후레이크, 뮤즐리, 기억 안 남),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머신 드립 커피(아메리카노라 써놓음), 데친 우유, 티백 4종, 주스 4종(페트 제품). 기대보다 다양하고 괜찮았음. 권장 칼로리만큼 먹는다면 사나흘은 문제없이 지낼 수 있음 조식 외에는 한식당, 양식당(조식 먹는 곳), 바베큐(숯불에 구워먹는 한국식 고깃집)가 있음. 외부에 잘 나가게 되는 시설 특성상 조식이 기준이 되므로 조식 대비 실망하긴 했음. 특히 반찬이나 가니쉬는 조식과 겹치는데다가 약간 아낀다는 느낌을 줬음. 기술적으로 보기에 풍성하기만 해도 마음이 덜 상했지 싶긴 함. 맛은 낱밷 딱 리조트 입점 그 수준. 밖에 나가긴 귀찮고 안에서 먹자에 딱임. 바베큐는 세팅은 괜찮은 편이고 고기도 괜춘 된장찌개도 괜춘했음. 새우라면은 물이 살짝 많았음(새우랑 야채에서 빠지는 물 계산 안 했나 싶기도) 둘레길이라고 된 등산로는 계단이랑 경사가 좀 있으므로 관절이나 체력에 문제 있는 경우 무리하지 않는 것을 추천(경내만 다녀도 다닐만 함). 스파는 전날 구매 필수. 스톤 스파는 확실히 기분도 좋고 사진 찍기도 최적임. 인피니티풀은 깊지 않고 애들도 많아서 격한 물놀이는 하기 어려우며 사진 한 장 잘 찍으면 충분하다고 느낌. 인피니티풀에서 멀리 풍경을 즐기면 기분이 좋긴 함. 썬베드랑 비치체어는 종일 지정석 렌탈 시스템임(현재는 COVID-19로 2개씩 묶어서 기존 1개 가격애 대여 가능). COVID-19로 비치타월 렌탈 안 되니 비치타월 따로 가져가야 함. 작성자는 몰라서 가서 샀는데 수영모 혹은 캡이 필수임. 스파 내 식당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창렬에 맛도 없지만 선택권이 없음. 별똥카페라고 위쪽에 위치한 카페가 있는데 테라스에서 보는 경치가 매우 좋음. 작성자는 사람 없을 때 가서 아무도 없을 때 3시간 정도 있었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소나무숲이니 뭐니 단지 내에 산책로도 있고(둘레길과 마찬가지로 계단은 좀 있음) 부지가 넓어서 산책은 이리저리 하기 좋음. 중간중간 벤치도 많고 아기자기하게 정원이 꾸며져 있음. 이건 방심한 부분인데 어메니티가 좀 적음. 주요 비품으로 비누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헤어드라이어 소형빨래건조대 있음. 치약 칫솔 빗 머리끈 등등 없음. 1박 가격 고려하면좀 아쉽긴 한데 준비에 참고 바람. 24평은 온돌방 1개랑 거실 겸 침실에 키친이 붙어있는 구조임. 온돌방은 이불 깔고 잠만 자는 방이라 봐야 함. 거실 겸 침실 구조라 관계가 편하지 않은 2팀이 같이 쓰긴 불편할 것임. 28평은 침대 침실 1개, 온돌방 1개, 거실 겸 키친 구조임. 2팀 소화 가능할 듯.
아래는 작성자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단점임. 객실 비데가 고장나 있었음. 홀 직원 관리가 잘 안 되는지 개인의 일탈인지 점심에 식사 주문 받는데 담배 피고 막 바로 와서 냄새가 너무 강했음. 전반적으로 비성수기 관리 시즌이라 공사도 하고 집기도 새로 넣는 것 같은데 작성자는 체크인할 때는 일언반구 없다가 갑자기 전기 공사로 새벽에 비상등이 들어오니 방을 바꿔준다 했음. 짐 싸는 것이 귀찮긴 했는데 조금 더 큰 방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새벽에 비상등이 들어온다니 선택권도 없었음. 그런데 프론트에서 전화만 여러 번 하고 카트가 올 때까지 짐 싸고도 30분 넘게 기다린 듯. 카트 오는데 1~2분인데 솔직히 개판이라고 생각했음. 내 일정을 물어보고 짐 싸고 옷 입고 준비에 걸리는 시간 고려해서 시간 약속해서 그 때 맞춰오거나 와서 기다려야 하지 않았을까? 그런대 웃긴 것은 바꾼 방에도 전기가 내려갔는지 2시에 불이 환하게 켜졌음. 덕분에 놀라서 일어남. 다시 잠 드는데 1시간 가량 걸린 것 같고 중간에 깬 덕분에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았음. 잘 쉬다가...
Read moreA beautiful resort nested in jecheon area. So far out of all the hotel and resorts i have visited in South Korea. I must say that this is my most favourite place. It is really a good getaway and time off from work or even just getting away from the fast paced city. It focuses on spa as well. The air in this area is really refreshing. And the swimming pools and outdoor jacuzzis are very therapeutic. Also i stayed in the Villas. There was a buggy that would drive you right to the door step of your villa. They pampered you very well 😅. And the villas itself had breathtaking views. You could refer to the pictures i took for references. If you had a chance to book this place, i would highly recommend. And also to add on, i think it would be especially nice to visit somewher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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