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외관부터 너무 이쁩니다. 실내도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넉넉하고요(침대 더블 1. 싱글 2) 화장실도 2개여서 편안하고요. 인테리어가 장난 아닙니다. 여기 꾸미신분이 저희집도 이렇게 해주셨으면 하고 바랠 정도입니다. 또 여기 사장님 너무 인상 좋고 착하세요. 여건이 된다면 매년 오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펜션에 대한 눈을 너무 높혀 놓았네요. 다음에 다른곳에 가면 꼭 비교할것 같아요 ㅠ.ㅠ 정말 여기서 살고 싶네요. 주방에 세탁기도 있어 빨래까지. 글구 아침에 내려먹는...
Read more일단 독채펜션 우리끼리 라는 점이 아주 맘에들었고. 걷보기엔 아주 최근 건물인것같지만 안에는 살짝 낡은 느낌이 납니다..예를들어 밤에 화장실에 하수도 냄새가 올라온다든지..집안시설이 살짝 오래된느낌..그런거요.. 그런데 아이가 뛰놀수있는 넓은마당 그리고 넓은 주방 거실..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낼수 있게 신경써주시덤 사장님..그모든것이 좋았기에 그런 사소한 것들은 별을 깎을수 없는...
Read more조용한 동네에 있고, 신축은 아니지만 정말 깨끗해요. 주차도 한 대 가능하며 바다/맛집들과 가까워요.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집 전체에 포근한 향기가 납니다. 바베큐도 가능하지만 전원 주택 특성 상 벌레가 많을 것 같아 이용하진 않았어요. 퇴실 시 집 앞 돌담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가 굉장히 감동적이고 좋았습니다.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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