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주말 나들이 다녀왔어요. 저수지를 앞에 둔 조용하고 아늑한 곳 이었어요. 처음 문을 열었을 때에는자주 이용 했었는데 오랜만에 재방문 했더니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기도 헜지만 가격대비 훌륭했어요. 사장님 내외분도 무척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나들이 ...
Read more친구들과 1박2일 머무르며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멋지고 배려있는 인테리어와 친절함 모든면에서 10점 만점입니다 다음에도...
Read more주인분께서 친절하시고 인심이 굉장히 좋으셔서 좋은추억 남기고 가요^^ 다음에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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