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다녀온 숙소입니다.옛날 잘 살던 시골지주 집인가봅니다.큼직하고 션션하며 옛 정취가 흠뻑 묻어납니다.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고 정리정돈이 좀 미흡하지않나 싶더라구요.주인분이 친절하시고 이불 컨디션도 좋은데 전체적으로 살짝 정리가 좀 덜 되고 청소도 살짝 아쉬웠어요. 일하시는분이 따로 없는거보니 쥔분 혼자 하시나봐요.단정했으면 얼마나 이뻤을까 싶어요.물 수압도 약합니다.옆 방 단체로 와서 시끄럽기두 했네요.이건 뭐 복불복이라그래두 뜨신방에 저렴하게 하루...
Read more여름에는 날파리가 너무 많네요 거실에 에어컨이 없어서 더웠고 창음 못열고 빛이 많이 들어아서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요 테라스에 차단막이 있으면...
Read more비싸지만 100년 넘은 고즈넉한 한옥에서 가족끼리 즐거웠습니다. 한옥이라 방은 용암처럼 뜨겁지만 우풍은 있습니다 ㅎ 날씨가 따뜻할때 돈이 여유가 된다면...
Read more